지구에 산 기념으로 책 한권은 남기자

왕초보 책 쓰기, 뭘 써도 책 한권은 된다
$17.25
SKU
9791188204946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Fri 12/6 - Thu 12/12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ue 12/3 - Thu 12/5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19/03/15
Pages/Weight/Size 150*215*15mm
ISBN 9791188204946
Categories 인문 > 독서/비평
Description
이 책은 책을 쓰고 싶어 하는 사람을 위한 실용서이다. 이 책은 책을 쓰는 가치를 모르는 사람에게 그 가치를 알게 해주기 위한 목적으로 쓴다. 주변에는 많은 전문가가 있다. 문화센터 하나만 보더라도 숱하게 많은 강사가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런 전문가들이 책을 낸다면 그의 가치는 책을 내지 않았을 때보다 훨씬 높아진다. 변호사나 의사, 한의사, 회계사 등 숱한 전문가 집단이 있다. 그들이 책을 낸다면 네임 그레이드가 높아질 뿐만 아니라, 그들의 노하우를 일반인이 공유하는 의미도 지닌다. 사회적으로도 큰 의미를 가지게 됨을 말한다. 그런 사실을 그들이 지구에 산 기념으로 책 한 권은 남기자 깨닫게 하여 책을 쓰도록 유도하고, 책을 집필하는 데 도움을 주어 책을 내게 하고 싶다.

전문가만이 책을 쓸 수 있는 게 아니다. 일반인도 충분히 책을 낼 수 있다. 살아가는 자체가 책을 낼 소재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책을 내는 데는 무엇보다 책을 낼 수 있다는 자신감과 출간할 수 있다는 자신에 대한 믿음이 필요하다. 책을 내면 무엇이 좋은지, 왜 책을 써야 하는지를 알게 되는 것이 중요하다. 글쓰기는 그 다음이다. 이 책은 책을 쓰고 싶어 하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책을 쓰기 시작하여 출간까지 하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한 목적으로 쓴다.
Contents
들어가는말
Chapter 01. 글쓰기를 해야 하는 이유

· 당장 한 자부터 쓰기 시작하라
· 글 쓰고 책을 내는 일은 쉽다
· 생각을 시각화하여 문제를 보게 하는 글쓰기
· 글쓰기에는 정신과 몸을 치유하는 기능이 있다
· 글쓰기와 생활은 분리할 수 없다
· 글은 생각 이상으로 힘이 있다
· 글을 쓰면 행복한 이유
· 글쓰기는 정신의 힘을 길러준다

Chapter 02. 글! 이렇게 쓰면 된다

· 글쓰기는 재능이 아니라 연습이다
· 글쓰기, 누구나 할 수 있다
· 글쓰기는 “생각 나누기”(마인드맵 활용하기)부터 시작하자
· 이것만 알아도 글쓰기에 지장이 없다
· 글을 시작하여 완성하는 과정

Chapter 03. 지구에 산 기념으로 책 한 권은 남기자

· 책 쓰기는 대세다
· 지구에 산 기념으로 책 한 권은 남기자
· 하고자 하는 마음이 시간을 만든다
· 내가 살아온 이야기를 적는다면 소설 책 10권은 될 거다
· 회사원이라면 보험 드는 셈치고 책 한 권 쓰자
· 자영업자라면 책은 좋은 홍보 효과를 발휘한다
· 누구라도 죽기 전에 책 한 권은 쓰고 죽자

Chapter 04. 책 이렇게 쓰자

· 책 쓰기에 필요한 세 가지
· 책 쓰기는 몰입을 하며 써야 한다(나의 책 쓰기)
· 글은 이해하기 쉽게 써야 한다
· 필자는 이렇게 책을 내었다
· 아무 것도 정하지 않고 무작정 써 보자
· 무엇을 쓸 것인가?
· 무엇을 쓸 것인가를 찾는 구체적인 방법
· 목차 쓰기 사례 - 경찰관 이야기 “충성, 00에 명받았습니다.”
· 목차 쓰기 4단계 사례
· 제목 “눈길이 가야 손길이 닿는다.”
· 출간 기획서 작성하기

Chapter 05. 글의 전개 및 글쓰기 사례

· 글을 어떻게 구성할 것인가?
· 글쓰기 사례 1 - 기행문 쓰기
· 글쓰기 예시 2 - 생활문 쓰기
· 글쓰기 예시 3 - 주변의 사연에 의미부여
· 글쓰기 예시 4 - 하나의 경험에 대하여 자세하게 서술하기
· 글쓰기 예시 5 - 자신의 경험과 사회문제 연결하기
· 글쓰기 예시 6 - 주변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
· 퇴고! 글에서 빛이 날 때까지 갈고 닦아야 한다

Chapter 06. 책 출간되는 과정과 출간 후

· 내가 쓴 글, 출간될까?
· 출판사에 투고하기
· 책이 출간된 후
· 처음 출간한 책에 대한 반응
· 처음 책 출간 후기(책을 출간하고 바로 쓴 글)

마치는 글 : 작가로 살아가기
Author
윤창영
울산 우가포에서 태어나 울산대 국문과 83학번, 울산작가회 회원이다.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글쓰기에 뜻을 두고 글을 쓰기 시작하여, 울산대학교 국어국문학과로 진학했다. 대학 시절, 국문학과 내에 ‘창작’이라는 글쓰기 동아리를 만들기도 했는데, 창작은 30년 넘게 지속되고 있다. 2002년 보리밭, 과수원길 작시로 유명한 박화목 시인의 추천을 통해 ‘창조문예’로 등단을 하였고, 울산작가회의 사무국장을 지내기도 했다. 또한 동화, 동시를 쓰며, 울산아동문학회 활동을 하기도 했다.

KCC에서 직장생활을 거쳐, 논술 학원을 운영하면서 계속 글을 썼다. 울산 남구청에서 발행한 『남구 20년사』 집필을 필두로 하여 에세이 『글 쓰는 시간』과 시와 에세이를 접목한 『사랑이란 가슴에 꽃으로 못 치는 일』, 울산광역시 발행 『마을愛』 마을공동체 『꽃이 피다.』을 쓰기도 했다. 또한, 책 쓰기 지침서인 『지구에 산 기념으로 책 한 권은 남기자.』를 출간했으며, 대입 자기소개서 작성법인 『학종의 꽃, 대입 자소서 쉽고 완벽하게 쓰기』 가 출간을 기다리고 있다. 이야기 끓이는 주전자 ‘나는 작가다’ 책쓰기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울산 우가포에서 태어나 울산대 국문과 83학번, 울산작가회 회원이다.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글쓰기에 뜻을 두고 글을 쓰기 시작하여, 울산대학교 국어국문학과로 진학했다. 대학 시절, 국문학과 내에 ‘창작’이라는 글쓰기 동아리를 만들기도 했는데, 창작은 30년 넘게 지속되고 있다. 2002년 보리밭, 과수원길 작시로 유명한 박화목 시인의 추천을 통해 ‘창조문예’로 등단을 하였고, 울산작가회의 사무국장을 지내기도 했다. 또한 동화, 동시를 쓰며, 울산아동문학회 활동을 하기도 했다.

KCC에서 직장생활을 거쳐, 논술 학원을 운영하면서 계속 글을 썼다. 울산 남구청에서 발행한 『남구 20년사』 집필을 필두로 하여 에세이 『글 쓰는 시간』과 시와 에세이를 접목한 『사랑이란 가슴에 꽃으로 못 치는 일』, 울산광역시 발행 『마을愛』 마을공동체 『꽃이 피다.』을 쓰기도 했다. 또한, 책 쓰기 지침서인 『지구에 산 기념으로 책 한 권은 남기자.』를 출간했으며, 대입 자기소개서 작성법인 『학종의 꽃, 대입 자소서 쉽고 완벽하게 쓰기』 가 출간을 기다리고 있다. 이야기 끓이는 주전자 ‘나는 작가다’ 책쓰기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