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삶의 문제로 우울증, 자살, 정신 질환, 자해 등을 겪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사랑, 용기를 전하기 위해 에이미 블루엘은 2013년 ‘프로젝트 세미콜론’을 설립하였다. 새엄마의 학대, 아버지의 자살, 우울증 등 시련으로 가득한 인생을 살아온 저자는 스물다섯 살 때 남편을 만나 인생의 전환점을 맞으면서 마침내 치유를 시작하게 되었다. 그 여정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이 프로젝트는 죽고 싶을 만큼 힘든 삶의 괴로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용기 내어 말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영감을 불어넣어주었다. 그리고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가 신속하게 퍼져나가 수천 명의 이야기로 늘어남에 따라 하나의 거대한 비영리 단체가 탄생했다. 이제 프로젝트 세미콜론은 국제적으로 알려진 자살 예방 운동이며, 전 세계인들에게 희망과 격려 및 지원의 원천이 되고 있다.
자신의 소명을 받아들이고, 스스로 진정한 자신의 가치보다 못하다고 여기는 사람들을 도우며 함께 이야기 나누고자 했던 에이미 블루엘은 안타깝게도 2017년 3월 23일 세상을 떠났다. 하지만 아직도 여전히 전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은, 고통을 이겨낸 흔적이자 그들이 절대 혼자가 아님을 상징하는 세미콜론 타투를 새기고 인터넷상에 사진을 공유하면서 자신의 어려웠던 시절 이야기와 성장, 회복 그리고 다시 태어남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나누고 있다
여러 가지 삶의 문제로 우울증, 자살, 정신 질환, 자해 등을 겪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사랑, 용기를 전하기 위해 에이미 블루엘은 2013년 ‘프로젝트 세미콜론’을 설립하였다. 새엄마의 학대, 아버지의 자살, 우울증 등 시련으로 가득한 인생을 살아온 저자는 스물다섯 살 때 남편을 만나 인생의 전환점을 맞으면서 마침내 치유를 시작하게 되었다. 그 여정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이 프로젝트는 죽고 싶을 만큼 힘든 삶의 괴로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용기 내어 말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영감을 불어넣어주었다. 그리고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가 신속하게 퍼져나가 수천 명의 이야기로 늘어남에 따라 하나의 거대한 비영리 단체가 탄생했다. 이제 프로젝트 세미콜론은 국제적으로 알려진 자살 예방 운동이며, 전 세계인들에게 희망과 격려 및 지원의 원천이 되고 있다.
자신의 소명을 받아들이고, 스스로 진정한 자신의 가치보다 못하다고 여기는 사람들을 도우며 함께 이야기 나누고자 했던 에이미 블루엘은 안타깝게도 2017년 3월 23일 세상을 떠났다. 하지만 아직도 여전히 전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은, 고통을 이겨낸 흔적이자 그들이 절대 혼자가 아님을 상징하는 세미콜론 타투를 새기고 인터넷상에 사진을 공유하면서 자신의 어려웠던 시절 이야기와 성장, 회복 그리고 다시 태어남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