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 of Print

아웃사이더의 성공 노트

학벌도 인맥도 사회성도 없는
$17.06
SKU
9791188096930

 

본 상품은 품절 / 절판 등의 이유로 유통이 중단되어 주문이 불가합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Tue 04/29 - Mon 05/5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hu 04/24 - Mon 04/28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19/02/27
Pages/Weight/Size 145*210*19mm
ISBN 9791188096930
Description
대학 중퇴, 27살에 이혼, 통장 잔고 100달러, 사람 울렁증
그녀는 어떻게 10년 만에 뉴욕 미디어계의 보스가 되었을까?

내 안의 강점을 찾아 나의 길을 가는 법

든든한 배경, 타고난 사회성, 끈끈한 인맥, 이 중 어느 하나 없는 아웃사이더가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을까? 비즈니스 세계에서 높은 자리는 하나같이 ‘주류’가 차지하고 있지만, 『학벌도 인맥도 사회성도 없는 아웃사이더의 성공 노트』의 저자 제니퍼 로몰리니는 아웃사이더라도 자기 성향을 바꾸지 않고서도 업계에서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팀워크 날만 되면 ‘지구로 떨어진 외계인’ 같은 기분이 들고, 업무 미팅에서는 사람 울렁증으로 두드러기가 날 것 같던 본인도 ‘보스’가 되었다고 말이다. 그래서 이 책은 구구절절하고 가끔 지질하기도 하지만, 그 어떤 커리어가이드보다 예리하고 실용적인 내용으로 가득하다.
Contents
프롤로그
들어가며

제1부 길을 잃었을 때는 다시 ‘나’에게서부터 시작하자
나만 왜 이럴까? | 밑바닥을 확인한 학창 시절 | ‘진짜 삶’이 없는 유령 같은 생활 | 당신의 꿈이 따귀를 때리게 하라

제2부 바닥에서 시작해 성공하는 방법
성공할 때까지 성공을 흉내 내지 말 것 | 버티느냐 맞서느냐 | 자신의 약점까지 끌어안는 일 | 일에 대해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사실 | 연봉 인상과 승진 요구를 주저하지 마라 | 짜증 나는 직장, 언제 어떻게 때려치워야 할까 | 패션에 문외한인 사람이 패션 잡지사에서 일할 때 | 과거의 나에게 당부하고 싶은 조언

제3부 아웃사이더가 조직의 우두머리가 된다면
저도 ‘#보스’는 처음입니다만 | 위기의 빨간불 앞에서 다시 일어서는 법 | 멘토는 주변에서 찾아라 | 내가 후회하는 일 딱 한 가지 | 성공을 정의하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다

감사의 말
Author
제니퍼 로몰리니,박아람
남다른 환경에서 자란 저자는 아웃사이더 기질을 타고났다. 술과 약물에 취해 대학을 중퇴하고 미국의 여러 도시를 전전하며 웨이트리스로 일하던 그는, 27세에 이혼 후 철저히 혼자가 되고 나서야 자신의 일과 삶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되었다.
미디어, 언론 분야에서 커리어를 쌓기로 결심한 저자는, 웨이트리스 일을 풀타임으로 소화하며 다시 대학에 들어가 학업을 마쳤고, 이후 스물세 번의 면접 끝에 뉴욕 미디어 업계에 첫발을 디뎠다. 그러나 운명의 장난처럼 뉴욕에서 보낸 첫 2년 동안 입사한 직장 세 군데가 모두 망했다. 상태가 엉망인 아파트를 전전하며 생활고에 시달릴 수밖에 없었고, 모든 걸 포기하고 다시 웨이트리스로 돌아가는 게 나을 것 같았다. 그런데 마지막으로 도전한 잡지 ‘팩트 체크’ 업무를 프리랜서로 이어가게 되면서 꿈을 접지 않을 수 있었다.
팩트 체킹은 곧 생계를 책임지는 본업이 되었다. 밤에는 부업으로 사보 기사는 물론이고 광고면 글쓰기까지 닥치는 대로 글을 썼다. 그러던 어느 날, 당시 뉴욕에서 유행하던 ‘마음 수양’ 관련 칼럼 연재 기회를 얻었다. 능력을 발휘해 정규직 에디터로 채용되었고, 이후 패션 매거진 회사로부터 스카웃 받아 본격적으로 커리어를 발전시킬 수 있었다.
《럭키Lucky》 매거진에서 부편집장 자리까지 올랐고, 이후 배우 조이 데이셔넬Zooey Deschanel이 설립한 라이프스타일 온라인매거진 기업 ‘헬로기글스HelloGiggles’에 편집장으로 합류하여 부대표 직위까지 승진했다. 최근까지 드라마 작가이자 제작가인 숀다 라임스Shonda Rhimes가 창립한 웹미디어 사이트 숀다랜드닷컴Shondaland.com의 최고 콘텐츠 책임자CCO를 맡았다. 현재 디지털미디어 전략가로 활동하며, 《뉴욕 타임스》와 《레니 레터Lenny Letter》 등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남다른 환경에서 자란 저자는 아웃사이더 기질을 타고났다. 술과 약물에 취해 대학을 중퇴하고 미국의 여러 도시를 전전하며 웨이트리스로 일하던 그는, 27세에 이혼 후 철저히 혼자가 되고 나서야 자신의 일과 삶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되었다.
미디어, 언론 분야에서 커리어를 쌓기로 결심한 저자는, 웨이트리스 일을 풀타임으로 소화하며 다시 대학에 들어가 학업을 마쳤고, 이후 스물세 번의 면접 끝에 뉴욕 미디어 업계에 첫발을 디뎠다. 그러나 운명의 장난처럼 뉴욕에서 보낸 첫 2년 동안 입사한 직장 세 군데가 모두 망했다. 상태가 엉망인 아파트를 전전하며 생활고에 시달릴 수밖에 없었고, 모든 걸 포기하고 다시 웨이트리스로 돌아가는 게 나을 것 같았다. 그런데 마지막으로 도전한 잡지 ‘팩트 체크’ 업무를 프리랜서로 이어가게 되면서 꿈을 접지 않을 수 있었다.
팩트 체킹은 곧 생계를 책임지는 본업이 되었다. 밤에는 부업으로 사보 기사는 물론이고 광고면 글쓰기까지 닥치는 대로 글을 썼다. 그러던 어느 날, 당시 뉴욕에서 유행하던 ‘마음 수양’ 관련 칼럼 연재 기회를 얻었다. 능력을 발휘해 정규직 에디터로 채용되었고, 이후 패션 매거진 회사로부터 스카웃 받아 본격적으로 커리어를 발전시킬 수 있었다.
《럭키Lucky》 매거진에서 부편집장 자리까지 올랐고, 이후 배우 조이 데이셔넬Zooey Deschanel이 설립한 라이프스타일 온라인매거진 기업 ‘헬로기글스HelloGiggles’에 편집장으로 합류하여 부대표 직위까지 승진했다. 최근까지 드라마 작가이자 제작가인 숀다 라임스Shonda Rhimes가 창립한 웹미디어 사이트 숀다랜드닷컴Shondaland.com의 최고 콘텐츠 책임자CCO를 맡았다. 현재 디지털미디어 전략가로 활동하며, 《뉴욕 타임스》와 《레니 레터Lenny Letter》 등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