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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9/04/08
Pages/Weight/Size 135*195*25mm
ISBN 9791188096923
Categories 경제 경영 > 투자/재테크
Description
투자의 거장, 살아있는 펀드업계의 전설 존 보글이 들려주는 성공투자의 법칙

너무나 단순하고 상식적이어서 모두가 외면했던 존 보글의 투자원칙은 ‘기본’과 ‘상식’에 충실하라는 것이다. 그는 가장 효과적인 투자전략은 수수료를 포함한 각종 비용을 최소한으로 하고 상장된 주식을 모두 소유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 책은 이러한 투자전략이 왜 성공할 수밖에 없는지, 또한 어떻게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에 적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기존의 투자지식을 뛰어넘는 거장의 혜안을 엿볼 수 있으며, 또한 어떻게 자신의 투자를 ‘승자의 게임’으로 만들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돈을 버는 왕도(王道)를 알려줄 것 같은 수많은 문구들이 가득한 시장에서 보글의 투자 철학은 너무 단순해서 더 어렵고, 더 빛이 난다. 작지만 거대한 담론을 담은 이 책은 평범한 투자지식을 뛰어넘는 거장의 혜안으로, 독자들이 ‘투기’가 아닌 올바른 ‘투자’의 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Contents
10주년 기념 개정 증보판에 부쳐 | 이기는 게임을 지는 게임으로 만들지 마라

제1장 우화 : 고트락스 가문
제2장 이성적 과열 : 주주의 수익은 기업의 수익과 일치해야 한다
제3장 투자자와 기업은 공동운명체 : 오컴의 면도날
제4장 이기는 게임은 어떻게 해서 지는 게임이 되는가? : 간단한 산수의 잔인한 법칙
제5장 보이지 않는 비용의 위력 : 펀드매니저 몫이 커질수록 투자자 몫은 줄어든다
제6장 배당금은 누가 다 가져갔을까 : 배당금 갉아먹는 뮤추얼펀드
제7장 조삼모사(朝三暮四)를 경계하라 : 발표되는 펀드수익이 모두 투자자의 몫은 아니다
제8장 세금도 비용이다 : 투자에도 세(稅)테크가 필요하다
제9장 좋은 시절이 다 갔을 때 : 수익률은 살아 움직이는 존재다
제10장 펀드 선택의 기준 : 건초더미에서 바늘을 찾느니, 그 건초더미를 통째로 사는 게 쉽다
제11장 평균으로의 회귀 : 어제의 승자가 내일의 패자일 수 있다
제12장 펀드 선택에 조언이 필요합니까? : 투자자문의 명암(明暗)
제13장 Simple is Best : 전체 주식을 보유하는 인덱스펀드에 투자하기
제14장 채권펀드 : 잔인한 산수의 법칙이 더 강하게 적용되는 또 다른 영역
제15장 상장지수펀드(ETF) : 데이트레이더를 위하여
제16장 시장을 이길 수밖에 없는 인덱스펀드 : 새로운 패러다임의 출현?
제17장 벤저민 그레이엄과 인덱스 투자전략 : 워런 버핏이 들려준 이야기
제18장 자산 배분 I : 투자를 시작할 때, 자산이 증가하고 있을 때, 은퇴할 때
제19장 자산 배분 II : 노후대비용 투자와 재무설계
제20장 투자의 황금률 : 시장과 시간의 검증을 거친 투자 원칙
Author
존 보글,이은주
워런 버핏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월스트리트의 전설적인 인물이며 셰계 금융계에 대한 위대한 공헌과 투자자의 이익을 최우선하는 철학 덕분에 ‘월스트리트의 성인St. John’으로 추앙받고 있다. 1974년 뱅가드 그룹을 설립하여 1996년까지 CEO와 회장으로 재직하였으며, 이후 2000년까지 명예회장을 지냈다.
1975년 세계 최초의 인덱스펀드인 ‘뱅가드500 인덱스펀드’를 개발하였으며, 이는 매년 30%가 넘는 엄청난 수익률을 거두며 수많은 투자자들의 재산증식에 도움을 주었다. 현재 뱅가드 그룹은 120개가 넘는 펀드로 1조 달러에 이르는 자산을 운용하며 세계적인 자산운용사로 자리매김했다. 1999년 <포춘>은 20세기 ‘4대 투자의 거장’ 으로, 2004년 <타임>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중 한 명으로 보글을 선정했다. 세계적인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미국 투자관리연구협회(AIMR)로부터 ‘최고 전문가상’을 수여했고, <인스티튜터널 인베스터>는 그에게 종신업적상을 수여했다. 이외에도 많은 수상경력과 프린스턴 대학과 로체스터 대학 등으로부터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보글은 금융시장연구센터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여전히 월스트리트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고령에도 불구하고 연구, 강연, 집필 등 왕성한 활동을 하며, 투자자 편에 서서 그들의 이익을 증진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워런 버핏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월스트리트의 전설적인 인물이며 셰계 금융계에 대한 위대한 공헌과 투자자의 이익을 최우선하는 철학 덕분에 ‘월스트리트의 성인St. John’으로 추앙받고 있다. 1974년 뱅가드 그룹을 설립하여 1996년까지 CEO와 회장으로 재직하였으며, 이후 2000년까지 명예회장을 지냈다.
1975년 세계 최초의 인덱스펀드인 ‘뱅가드500 인덱스펀드’를 개발하였으며, 이는 매년 30%가 넘는 엄청난 수익률을 거두며 수많은 투자자들의 재산증식에 도움을 주었다. 현재 뱅가드 그룹은 120개가 넘는 펀드로 1조 달러에 이르는 자산을 운용하며 세계적인 자산운용사로 자리매김했다. 1999년 <포춘>은 20세기 ‘4대 투자의 거장’ 으로, 2004년 <타임>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중 한 명으로 보글을 선정했다. 세계적인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미국 투자관리연구협회(AIMR)로부터 ‘최고 전문가상’을 수여했고, <인스티튜터널 인베스터>는 그에게 종신업적상을 수여했다. 이외에도 많은 수상경력과 프린스턴 대학과 로체스터 대학 등으로부터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보글은 금융시장연구센터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여전히 월스트리트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고령에도 불구하고 연구, 강연, 집필 등 왕성한 활동을 하며, 투자자 편에 서서 그들의 이익을 증진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