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新 리더십
$32.40
SKU
9791188050222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Fri 05/31 - Thu 06/6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ue 05/28 - Thu 05/30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 Publication Date | 2017/08/14 |
| ISBN | 9791188050222 |
| Categories | 경제 경영 > CEO/비즈니스맨 |
Description
‘신고립주의’ 열풍의 시발점인 브렉시트와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에 이어 네덜란드의 헤이르트 빌더스는 네덜란드 또한 국민투표를 통해 EU 탈퇴에 대한 민의를 확인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아울러, 프랑스, 독일 등 EU 다수의 국가에서 고립주의를 택한 영국을 본받아 자국의 이익을 강화하는 고립주의에 동참하겠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를 더욱 부추기 듯 기성 정치에 반발하는 새로운 정치 세력들, 소위 말하는 포퓰리스트들이 선전하고 있다. EU의 설립 멤버인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의 수장에 모두 유럽 공동체에 회의적인 포퓰리스트 후보가 출마하고 있는 실정이다. 뉴욕타임스는 이들의 당선 여부에 따라 유럽이 구축해온 체제 붕괴의 결정타가 될 수 있다고 분석하는 등 투표 결과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본 서에서는 새로운 시대의 흐름인 ‘신고립주의’를 이끌어나가는 각국의 리더와 후보들을 통해, 이들이 대중을 열광시키는 힘이 무엇인지 그들의 배경, 정치 이력 등을 알아보고 그들의 리더십에 대해 분석하였다.
이러한 트렌드를 더욱 부추기 듯 기성 정치에 반발하는 새로운 정치 세력들, 소위 말하는 포퓰리스트들이 선전하고 있다. EU의 설립 멤버인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의 수장에 모두 유럽 공동체에 회의적인 포퓰리스트 후보가 출마하고 있는 실정이다. 뉴욕타임스는 이들의 당선 여부에 따라 유럽이 구축해온 체제 붕괴의 결정타가 될 수 있다고 분석하는 등 투표 결과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본 서에서는 새로운 시대의 흐름인 ‘신고립주의’를 이끌어나가는 각국의 리더와 후보들을 통해, 이들이 대중을 열광시키는 힘이 무엇인지 그들의 배경, 정치 이력 등을 알아보고 그들의 리더십에 대해 분석하였다.
Contents
I. 서론 1
II. 시진핑 2
1. 시진핑의 일생 4
1) 토굴 생활에서부터 닦아온 개혁의 씨앗 4
2) 입당 퇴짜를 맞던 시진핑, 중국의 차기 지도자에 오르기까지 6
3) 중국의 국가 주석에 오르다 7
2. 시진핑의 정치 활동 8
1) 중국의 유토피아, 샤오캉 사회를 꿈꾸다 8
2) 부패 척결을 외치다 9
3) 35년간 지속된 한 자녀 정책의 완전 폐지 9
4) “개방개혁하지 않는다면 죽음뿐이다” 10
5) 새로운 주류 경제논리, 시코노믹스 11
6) 21세기 신 실크로드, 일대일로 12
3. 시진핑의 외교 14
1) 새로운 형태의 강대국 관계 14
2) 주변 정책 21
4. 시진핑의 리더십 28
5. 시진핑에 대한 비판 30
1) 부패척결, 그 이면에 존재하는 시진핑의 권력 욕심 30
2) 제 2의 마오쩌둥 31
3) 시코노믹스 성공의 진위는? 32
4) 홍콩 문제 조율의 실패 34
III. 블라디미르 푸틴 36
1. 푸틴의 일생 37
1) 개구쟁이 어린아이에서 애국주의의 화신으로 거듭나기까지 37
2) 러시아 정계의 초대형 샛별로 떠오르다 37
3) 푸틴, 러시아의 최장기 집권 대통령 38
2. 푸틴의 정치 활동 39
1) 대통령 1기 시절 (2000~2004) 39
2) 대통령 2기 시절 (2004~2008) 41
3) 총리 2기 시절 (2008~2012) 41
4) 대통령 3기 시절 (2012.5~2018.5) 43
3. 푸틴의 외교 49
1) 트럼프, “푸틴? 그런 사람 모릅니다。” 49
2) ‘총화전진’: 한국과 화합하여 같이 미래로 전진하자 50
3) 나홀로 ‘북한 편들기’, 그 속내는 51
4) “러시아에 영토 갈등은 없다.” 52
5) 중국, 러시아의 전략적 파트너 그 이상 53
4. 푸틴의 리더십 55
5. 푸틴에 대한 비판 58
1) 전설의 방사능 홍차, 푸틴 정권에 죽어가는 사람들 58
2) 올리가르히 척결의 이면, 패거리 자본주의 59
3) 러시아 경제는 ‘정말로’ 발전했을까 61
IV. 아베 신조 62
1. 아베 신조의 일생 62
1) 유력한 정치 가문에서 태어나다 62
2) ‘포스트 고이즈미’로 떠오르다 63
3) 첫 총리직 사퇴의 굴욕, 그리고 화려한 복귀 64
2. 아베 신조의 정치 활동 66
1) 세 개의 화살로 일본 경제를 힘 있게 일으키다 66
2) 성장과 복지의 선순환, 아베노믹스 2기 70
3) 아베를 곤란하게 하는 아키에의 스캔들 70
4) 전쟁할 수 있는 나라로 거듭난 일본 73
5) 역사 수정주의, 아베의 왜곡된 역사인식 75
3. 아베 신조의 외교 78
1) 아베 정권의 해외 진출전략 78
2) ‘조공외교’로 강화하는 미-일 동맹, 그 의도는? 78
3) 도 넘은 ‘한국 때리기’, 한일관계를 암흑 속으로 빠뜨리다 79
4) 북핵 문제 이슈, 아베의 지지율 상승 발판으로 82
5) 씻어내지 못한 역사적 앙금, 중일관계 82
6) 쿠릴 열도를 둘러싼 기싸움, 그 승자는? 84
7) 기타 국가 85
V. 프라우케 페트리 87
1. 프라우케 페트리의 일생 88
1) 동독에서 서독으로, 정치에 대한 관심을 키운 화학자 88
2) 여성 사업가로서 거둔 성공과 실패 88
3) 화학자에서 사업가, 마침내 정치인으로 88
2. 프라우케 페트리의 정치 활동 90
1) 독일인 82%가 반대하는 메르켈의 난민정책, 페트리의 대안은? 90
2) 브렉시트가 불러일으킨 나비효과, 반EU 바람 92
3) 여성 쿼터제에 반대하다 93
4) 사업가 경력 통해 얻은 정치에 대한 넓은 견해 93
3. 총선 앞둔 AfD의 향방, 페트리는 웃을 수 있을까 94
VI. 마린 르펜 95
1. 마린 르펜의 일생 96
1) 장마리 르펜의 딸로 보낸 유년시절 96
2) 아버지의 뒤를 따라 정계에 입문하다 97
2. 마린 르펜의 정치 활동 98
1) 아버지 장마리 르펜, 디딤돌 혹은 걸림돌 98
2) 프랑스 우선주의, 무슬림 난민을 몰아내다 98
3) 프렉시트, EU 횡포로부터의 탈출 99
4) 부끄러운 역사로부터의 외면 100
3. 마린 르펜의 대선 성공 가능성 101
VII. 에마뉘엘 마크롱 103
1. 에마뉘엘 마크롱의 일생 104
1) 엘리트 코스 밟으며 재계, 정계를 오가다 104
2) 기존 주류 엘리트들의 중개인으로 성장하다 104
3) 기성 정치의 빈틈 파고들며 창당한 앙마르슈 105
4)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마크롱의 대선 성공 106
2. 에마뉘엘 마크롱의 정치 활동 108
1) 마크롱 정부의 최대 과제, 경제 살리기 108
2) 유러피언 드림의 재건을 꿈꾸다 110
3) 유연하지만 단호한 난민정책을 펼치다 110
4) 정치 개혁, 기성 정치에 대한 실망감 해소할 열쇠 110
5) 트로뉴, 프랑스의 미셸 오바마 111
3. 에마뉘엘 마크롱의 외교 113
1) ‘베테랑’ 메르켈과의 하모니로 강화하는 유럽연합 113
2) 마크롱 당선으로 제동 걸린 ‘트럼프 바람’ 113
3) 프랑스 대선의 패배자, 푸틴 115
4) 마크롱은 ‘마오쩌둥 주의자’? 115
VIII. 헤이르트 빌더스 115
1. 헤이르트 빌더스의 일생 115
1) 이스라엘에서의 봉사활동, 반이슬람주의 시각을 키우다 115
2) 볼케슈타인의 수제자에서 자유당 창당까지 116
2. 헤이르트 빌더스의 정치 117
1) 이슬람에 대한 강한 혐오 117
2) ‘넥시트’, 네덜란드도 영국을 뒤따라가는가? 118
3. 빌더스 헤이르트의 총선 실패와 영향력 120
IX. 베페 그릴로 122
1. 베페 그릴로의 일생 123
1) 정치를 풍자하는 ‘광대’ 베페 그릴로, 정치인으로써 시동을 걸다 123
2) 파워 블로거, 그리고 오성운동의 수장 124
2. 베페 그릴로의 정치 활동 125
1) 오성운동, 좌우를 아우르는 새로운 포퓰리즘 정치의 시작 125
2) 기득권 정치에 반발하다 125
3) 마테오 렌치 총리를 사퇴로 이끈 그릴로의 영향력 126
4) 솅겐 조약은 재검토가 필요하다 127
5) 오성운동의 총선 승리 가능성 128
X. 빅토르 오르반 130
1. 빅토르 오르반의 일생 131
2. 빅토르 오르반의 정치 활동 132
1) 헝가리의 서방식 민주주의는 실패한 시스템이다 132
2) ‘테러리즘의 트로이 목마’, 국경에 쌓아 난민 장벽 132
3) 유럽중앙대학 폐쇄 파문 134
4) EU의 비판에 즉각 철회한 오르반의 사형제 부활 시도 135
5) 과감한 정책으로 경제위기를 해결해내다 135
6) 민족주의자 혹은 독재자 136
3. 빅토르 오르반의 외교 138
1) 트럼프 취임으로 찾은 민족주의의 정당성 138
2) 푸틴과 에너지로 손을 잡다 138
XI. 결론 141
〈그림 차례〉
그림 1 시진핑 2
그림 2 시진핑(우)과 그의 아버지 시중쉰(좌) 3
그림 3 실제 시진핑이 살았던 토굴 4
그림 4 룽궈푸 5
그림 5 중국 13차 5개년 계획 7
그림 6 계획생육정책 초기의 포스터 9
그림 7 일대일로 전략 11
그림 8 피터 나바로 15
그림 9 나바로의 영화 〈중국에 의한 죽음〉 16
그림 10 윌버 로스 17
그림 11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18
그림 12 미중정상회담으로 회동한 트럼프와 시진핑 19
그림 13 베이징의 한 식당에 걸린 한국 손님 거부 문구 24
그림 14 후진타오와 렁춘잉 25
그림 15 시진핑과 캐리 람 26
그림 16 시진핑을 마오쩌둥에 비유한 타임지 표지 사진 31
그림 17 블라디미르 푸틴 36
그림 18 푸틴 1기 시절 푸틴이 제거해 나간 올리가르히 40
그림 19 메드베데프의 실세 푸틴 42
그림 20 파르크 쿨투리역 자살폭탄 테러 42
그림 21 러시아 총선 사태 43
그림 22 크림 반도 45
그림 23 러시아 국민의 푸틴 지지율 46
그림 24 러시아의 물가 폭등 수치 47
그림 25 나토 국가 중 몬테네그로 50
그림 26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휘호를 선물하는 푸틴 51
그림 27 일본 러시아 영토 분쟁 지역 52
그림 28 보리스 넴초프 암살 58
그림 29 FT가 밝힌 푸틴의 ‘패거리 자본주의’ 60
61
그림 30 러시아 GDP 성장률과 수출에서 석유가스 비중 62
그림 31 러시아 제조업 PMI 지수 62
그림 32 아베 신조 일본 총리 62
그림 33 아베 신조 가계도 62
그림 34 아베노믹스 ‘3개의 화살’정책 66
68
그림 35 주요국 법인세율 현황 69
그림 36 아베와 아키에 71
그림 37 일본 정가 뒤흔든 아키에 스캔들 72
그림 38 아베내각 지지율 추이 73
그림 39 일본의 집단적 자위권 허용을 둘러싼 한국과 주변 국가의 셈법 74
그림 40 일본 고등학교 검정교과서 주요 수정 내용 76
그림 41 2011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는 아베 77
그림 42 아베와 오바마 78
그림 43 1965 한일기본조약 80
그림 44 센카쿠 열도 분쟁지역 83
그림 45 쿠릴열도 영토문제 84
그림 46 미국?일본?호주의 아태 지역 ‘삼각협력’ 85
그림 47 프라우케 페트리 87
그림 48 독일에 유입된 난민 수 90
그림 49 독일대안당의 득표율 증가 91
그림 50 EU 국가들의 분담금 92
그림 51 마린 르펜 95
그림 52 유년시절의 마린 르펜 96
그림 53 마린 르펜과 장 마리 르펜 98
그림 54 마린 르펜의 대선 주요 공약 99
그림 55 유럽 국가의 EU 호감도 조사 100
그림 56 프랑스 청년 실업률 101
그림 57 프랑스 대선 후보 지지율 102
그림 58 에마뉘엘 마크롱 103
그림 59 마크롱이 트위터에 올린 버락 오바마와의 통화 영상 106
그림 60 트로뉴와 마크롱 111
그림 61 메르켈과 마크롱 113
그림 62 트럼프와 악수를 나누는 마크롱 114
그림 63 헤이르트 빌더스 115
그림 64 빌더르스가 트위터에 남긴 이슬람 국가 이민자 반대에 대한 글 117
그림 65 헤이르트 빌더스의 영화 ‘Fitna’ 117
그림 66 넥시트 119
그림 67 2017.3 네덜란드 총선 결과 120
그림 68 베페 그릴로 122
그림 71 정당 오성운동 125
그림 72 마테오 렌치 총리의 사퇴 127
그림 73 솅겐 조약 가입국 127
그림 74 빅토르 오르반 130
그림 75 발칸 루트 133
그림 76 오르반 총리의 CEU 폐쇄 결정에 대한 반대 시위 134
그림 77 헝가리 언론탄압 반대 시위 136
그림 78 헝가리의 언론자유지수 137
그림 79 푸틴과 오르반의 회담 139
그림 80 노드 스트림 140
그림 81 사우스 스트림 140
〈표 차례〉
표 1 러시아 제조업 현황(2012) 61
표 2 아베 내각 출범 이후 주요 경제대책 68
II. 시진핑 2
1. 시진핑의 일생 4
1) 토굴 생활에서부터 닦아온 개혁의 씨앗 4
2) 입당 퇴짜를 맞던 시진핑, 중국의 차기 지도자에 오르기까지 6
3) 중국의 국가 주석에 오르다 7
2. 시진핑의 정치 활동 8
1) 중국의 유토피아, 샤오캉 사회를 꿈꾸다 8
2) 부패 척결을 외치다 9
3) 35년간 지속된 한 자녀 정책의 완전 폐지 9
4) “개방개혁하지 않는다면 죽음뿐이다” 10
5) 새로운 주류 경제논리, 시코노믹스 11
6) 21세기 신 실크로드, 일대일로 12
3. 시진핑의 외교 14
1) 새로운 형태의 강대국 관계 14
2) 주변 정책 21
4. 시진핑의 리더십 28
5. 시진핑에 대한 비판 30
1) 부패척결, 그 이면에 존재하는 시진핑의 권력 욕심 30
2) 제 2의 마오쩌둥 31
3) 시코노믹스 성공의 진위는? 32
4) 홍콩 문제 조율의 실패 34
III. 블라디미르 푸틴 36
1. 푸틴의 일생 37
1) 개구쟁이 어린아이에서 애국주의의 화신으로 거듭나기까지 37
2) 러시아 정계의 초대형 샛별로 떠오르다 37
3) 푸틴, 러시아의 최장기 집권 대통령 38
2. 푸틴의 정치 활동 39
1) 대통령 1기 시절 (2000~2004) 39
2) 대통령 2기 시절 (2004~2008) 41
3) 총리 2기 시절 (2008~2012) 41
4) 대통령 3기 시절 (2012.5~2018.5) 43
3. 푸틴의 외교 49
1) 트럼프, “푸틴? 그런 사람 모릅니다。” 49
2) ‘총화전진’: 한국과 화합하여 같이 미래로 전진하자 50
3) 나홀로 ‘북한 편들기’, 그 속내는 51
4) “러시아에 영토 갈등은 없다.” 52
5) 중국, 러시아의 전략적 파트너 그 이상 53
4. 푸틴의 리더십 55
5. 푸틴에 대한 비판 58
1) 전설의 방사능 홍차, 푸틴 정권에 죽어가는 사람들 58
2) 올리가르히 척결의 이면, 패거리 자본주의 59
3) 러시아 경제는 ‘정말로’ 발전했을까 61
IV. 아베 신조 62
1. 아베 신조의 일생 62
1) 유력한 정치 가문에서 태어나다 62
2) ‘포스트 고이즈미’로 떠오르다 63
3) 첫 총리직 사퇴의 굴욕, 그리고 화려한 복귀 64
2. 아베 신조의 정치 활동 66
1) 세 개의 화살로 일본 경제를 힘 있게 일으키다 66
2) 성장과 복지의 선순환, 아베노믹스 2기 70
3) 아베를 곤란하게 하는 아키에의 스캔들 70
4) 전쟁할 수 있는 나라로 거듭난 일본 73
5) 역사 수정주의, 아베의 왜곡된 역사인식 75
3. 아베 신조의 외교 78
1) 아베 정권의 해외 진출전략 78
2) ‘조공외교’로 강화하는 미-일 동맹, 그 의도는? 78
3) 도 넘은 ‘한국 때리기’, 한일관계를 암흑 속으로 빠뜨리다 79
4) 북핵 문제 이슈, 아베의 지지율 상승 발판으로 82
5) 씻어내지 못한 역사적 앙금, 중일관계 82
6) 쿠릴 열도를 둘러싼 기싸움, 그 승자는? 84
7) 기타 국가 85
V. 프라우케 페트리 87
1. 프라우케 페트리의 일생 88
1) 동독에서 서독으로, 정치에 대한 관심을 키운 화학자 88
2) 여성 사업가로서 거둔 성공과 실패 88
3) 화학자에서 사업가, 마침내 정치인으로 88
2. 프라우케 페트리의 정치 활동 90
1) 독일인 82%가 반대하는 메르켈의 난민정책, 페트리의 대안은? 90
2) 브렉시트가 불러일으킨 나비효과, 반EU 바람 92
3) 여성 쿼터제에 반대하다 93
4) 사업가 경력 통해 얻은 정치에 대한 넓은 견해 93
3. 총선 앞둔 AfD의 향방, 페트리는 웃을 수 있을까 94
VI. 마린 르펜 95
1. 마린 르펜의 일생 96
1) 장마리 르펜의 딸로 보낸 유년시절 96
2) 아버지의 뒤를 따라 정계에 입문하다 97
2. 마린 르펜의 정치 활동 98
1) 아버지 장마리 르펜, 디딤돌 혹은 걸림돌 98
2) 프랑스 우선주의, 무슬림 난민을 몰아내다 98
3) 프렉시트, EU 횡포로부터의 탈출 99
4) 부끄러운 역사로부터의 외면 100
3. 마린 르펜의 대선 성공 가능성 101
VII. 에마뉘엘 마크롱 103
1. 에마뉘엘 마크롱의 일생 104
1) 엘리트 코스 밟으며 재계, 정계를 오가다 104
2) 기존 주류 엘리트들의 중개인으로 성장하다 104
3) 기성 정치의 빈틈 파고들며 창당한 앙마르슈 105
4)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마크롱의 대선 성공 106
2. 에마뉘엘 마크롱의 정치 활동 108
1) 마크롱 정부의 최대 과제, 경제 살리기 108
2) 유러피언 드림의 재건을 꿈꾸다 110
3) 유연하지만 단호한 난민정책을 펼치다 110
4) 정치 개혁, 기성 정치에 대한 실망감 해소할 열쇠 110
5) 트로뉴, 프랑스의 미셸 오바마 111
3. 에마뉘엘 마크롱의 외교 113
1) ‘베테랑’ 메르켈과의 하모니로 강화하는 유럽연합 113
2) 마크롱 당선으로 제동 걸린 ‘트럼프 바람’ 113
3) 프랑스 대선의 패배자, 푸틴 115
4) 마크롱은 ‘마오쩌둥 주의자’? 115
VIII. 헤이르트 빌더스 115
1. 헤이르트 빌더스의 일생 115
1) 이스라엘에서의 봉사활동, 반이슬람주의 시각을 키우다 115
2) 볼케슈타인의 수제자에서 자유당 창당까지 116
2. 헤이르트 빌더스의 정치 117
1) 이슬람에 대한 강한 혐오 117
2) ‘넥시트’, 네덜란드도 영국을 뒤따라가는가? 118
3. 빌더스 헤이르트의 총선 실패와 영향력 120
IX. 베페 그릴로 122
1. 베페 그릴로의 일생 123
1) 정치를 풍자하는 ‘광대’ 베페 그릴로, 정치인으로써 시동을 걸다 123
2) 파워 블로거, 그리고 오성운동의 수장 124
2. 베페 그릴로의 정치 활동 125
1) 오성운동, 좌우를 아우르는 새로운 포퓰리즘 정치의 시작 125
2) 기득권 정치에 반발하다 125
3) 마테오 렌치 총리를 사퇴로 이끈 그릴로의 영향력 126
4) 솅겐 조약은 재검토가 필요하다 127
5) 오성운동의 총선 승리 가능성 128
X. 빅토르 오르반 130
1. 빅토르 오르반의 일생 131
2. 빅토르 오르반의 정치 활동 132
1) 헝가리의 서방식 민주주의는 실패한 시스템이다 132
2) ‘테러리즘의 트로이 목마’, 국경에 쌓아 난민 장벽 132
3) 유럽중앙대학 폐쇄 파문 134
4) EU의 비판에 즉각 철회한 오르반의 사형제 부활 시도 135
5) 과감한 정책으로 경제위기를 해결해내다 135
6) 민족주의자 혹은 독재자 136
3. 빅토르 오르반의 외교 138
1) 트럼프 취임으로 찾은 민족주의의 정당성 138
2) 푸틴과 에너지로 손을 잡다 138
XI. 결론 141
〈그림 차례〉
그림 1 시진핑 2
그림 2 시진핑(우)과 그의 아버지 시중쉰(좌) 3
그림 3 실제 시진핑이 살았던 토굴 4
그림 4 룽궈푸 5
그림 5 중국 13차 5개년 계획 7
그림 6 계획생육정책 초기의 포스터 9
그림 7 일대일로 전략 11
그림 8 피터 나바로 15
그림 9 나바로의 영화 〈중국에 의한 죽음〉 16
그림 10 윌버 로스 17
그림 11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18
그림 12 미중정상회담으로 회동한 트럼프와 시진핑 19
그림 13 베이징의 한 식당에 걸린 한국 손님 거부 문구 24
그림 14 후진타오와 렁춘잉 25
그림 15 시진핑과 캐리 람 26
그림 16 시진핑을 마오쩌둥에 비유한 타임지 표지 사진 31
그림 17 블라디미르 푸틴 36
그림 18 푸틴 1기 시절 푸틴이 제거해 나간 올리가르히 40
그림 19 메드베데프의 실세 푸틴 42
그림 20 파르크 쿨투리역 자살폭탄 테러 42
그림 21 러시아 총선 사태 43
그림 22 크림 반도 45
그림 23 러시아 국민의 푸틴 지지율 46
그림 24 러시아의 물가 폭등 수치 47
그림 25 나토 국가 중 몬테네그로 50
그림 26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휘호를 선물하는 푸틴 51
그림 27 일본 러시아 영토 분쟁 지역 52
그림 28 보리스 넴초프 암살 58
그림 29 FT가 밝힌 푸틴의 ‘패거리 자본주의’ 60
61
그림 30 러시아 GDP 성장률과 수출에서 석유가스 비중 62
그림 31 러시아 제조업 PMI 지수 62
그림 32 아베 신조 일본 총리 62
그림 33 아베 신조 가계도 62
그림 34 아베노믹스 ‘3개의 화살’정책 66
68
그림 35 주요국 법인세율 현황 69
그림 36 아베와 아키에 71
그림 37 일본 정가 뒤흔든 아키에 스캔들 72
그림 38 아베내각 지지율 추이 73
그림 39 일본의 집단적 자위권 허용을 둘러싼 한국과 주변 국가의 셈법 74
그림 40 일본 고등학교 검정교과서 주요 수정 내용 76
그림 41 2011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는 아베 77
그림 42 아베와 오바마 78
그림 43 1965 한일기본조약 80
그림 44 센카쿠 열도 분쟁지역 83
그림 45 쿠릴열도 영토문제 84
그림 46 미국?일본?호주의 아태 지역 ‘삼각협력’ 85
그림 47 프라우케 페트리 87
그림 48 독일에 유입된 난민 수 90
그림 49 독일대안당의 득표율 증가 91
그림 50 EU 국가들의 분담금 92
그림 51 마린 르펜 95
그림 52 유년시절의 마린 르펜 96
그림 53 마린 르펜과 장 마리 르펜 98
그림 54 마린 르펜의 대선 주요 공약 99
그림 55 유럽 국가의 EU 호감도 조사 100
그림 56 프랑스 청년 실업률 101
그림 57 프랑스 대선 후보 지지율 102
그림 58 에마뉘엘 마크롱 103
그림 59 마크롱이 트위터에 올린 버락 오바마와의 통화 영상 106
그림 60 트로뉴와 마크롱 111
그림 61 메르켈과 마크롱 113
그림 62 트럼프와 악수를 나누는 마크롱 114
그림 63 헤이르트 빌더스 115
그림 64 빌더르스가 트위터에 남긴 이슬람 국가 이민자 반대에 대한 글 117
그림 65 헤이르트 빌더스의 영화 ‘Fitna’ 117
그림 66 넥시트 119
그림 67 2017.3 네덜란드 총선 결과 120
그림 68 베페 그릴로 122
그림 71 정당 오성운동 125
그림 72 마테오 렌치 총리의 사퇴 127
그림 73 솅겐 조약 가입국 127
그림 74 빅토르 오르반 130
그림 75 발칸 루트 133
그림 76 오르반 총리의 CEU 폐쇄 결정에 대한 반대 시위 134
그림 77 헝가리 언론탄압 반대 시위 136
그림 78 헝가리의 언론자유지수 137
그림 79 푸틴과 오르반의 회담 139
그림 80 노드 스트림 140
그림 81 사우스 스트림 140
〈표 차례〉
표 1 러시아 제조업 현황(2012) 61
표 2 아베 내각 출범 이후 주요 경제대책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