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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요, 행복한가요?

살아있는 모든 순간을 행복으로 물들이는 특별한 방법
$16.20
SKU
979118804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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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7/06/29
Pages/Weight/Size 128*183*30mm
ISBN 9791188041039
Categories 에세이
Description
빛바랜 일상 속에서, 이제 반짝이는 행복을 찾고 싶다면

“아버지와 마지막 순간을 함께하며 나는 생각했다. 아버지를 잃는 순간을 견디게 해주는 책이 있어야 한다….”

『어때요, 행복한가요?』는 살아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삶 속에서 행복을 발견할 수 있다는, 당연하지만 우리가 잊고 사는 삶의 진리에 대해 이야기한다. 절망을 이겨낸 작가가 깨달은 모든 행복의 비밀을 풀어놓은 책이다.

이 책은 행복에 대한 영감으로 가득 차있다. 작가가 꿈꾸는 노란 세상이 희망의 언어와 그림으로 독자들 앞에 펼쳐진다. 그동안 잊고 지냈던 삶의 소중함, 내 일상의 행복을 일깨워준다.
Contents
프롤로그
이제야 이 책을 쓰는 이유는?
1장. 매일 행복해지기 위한 영감
2장. 이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영감
3장. 배를 간질이는 23가지 달콤한 가위질
에필로그 ― 마지막 내쉼
Author
알베르트 에스피노사,원 마리엘라
1973년 바르셀로나 출생. 배우이자 영화감독, TV·영화·연극 시나리오를 쓰는 작가, 그리고 화학공학을 전공한 엔지니어이다. 영화 [4층의 소년들Planta 4.a], [누구도 완전하지 않다Va a ser que nadie es perfecto], [65분간의 생애Tu vida en 65’] 시나리오를 썼고, [키스해달라고 하지 마세요. 내가 먼저 당신에게 키스할게요No me pidas que te bese porque te besare]를 감독했다. TV 시리즈 [여름 할머니Abuela de verano]에서 의사 우트레라 역으로 올해의 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가 쓴 인기 TV 시리즈물 [붉은 팔찌Polseres vermelles]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에 의해 미국 TV에서 [더 레드 밴드 소사이어티The red band society]라는 제목으로 방영되었고, 이 작품으로 서울드라마어워즈 2011에서 국제 부문 작가상의 영예를 얻기도 했다. 현재는 라디오 프로그램 작가로 활동하며 [카탈루냐Catalunya] 신문에 매주 칼럼을 쓰고 있다. 또한, 에세이인 『나를 서 있게 하는 것은 다리가 아닌 영혼입니다El mundo amarillo』가 큰 성공을 거두었다. 소설 작품인 『네가 날 한 번 불러준다면 널 위해 모든 걸 버릴 거야si tu me dices ven lo dejo todo… pero dime ven』와 『웃음을 찾는 나침반Brujulas que buscan sonrisas perdidas』역시 모두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 『세상을 버리기로 한 날 밤』은 그의 첫 번째 소설로 그만의 유머와 애정, 진심이 담겨 있으며, 출간 직후 8만 부 판매를 기록했다.
1973년 바르셀로나 출생. 배우이자 영화감독, TV·영화·연극 시나리오를 쓰는 작가, 그리고 화학공학을 전공한 엔지니어이다. 영화 [4층의 소년들Planta 4.a], [누구도 완전하지 않다Va a ser que nadie es perfecto], [65분간의 생애Tu vida en 65’] 시나리오를 썼고, [키스해달라고 하지 마세요. 내가 먼저 당신에게 키스할게요No me pidas que te bese porque te besare]를 감독했다. TV 시리즈 [여름 할머니Abuela de verano]에서 의사 우트레라 역으로 올해의 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가 쓴 인기 TV 시리즈물 [붉은 팔찌Polseres vermelles]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에 의해 미국 TV에서 [더 레드 밴드 소사이어티The red band society]라는 제목으로 방영되었고, 이 작품으로 서울드라마어워즈 2011에서 국제 부문 작가상의 영예를 얻기도 했다. 현재는 라디오 프로그램 작가로 활동하며 [카탈루냐Catalunya] 신문에 매주 칼럼을 쓰고 있다. 또한, 에세이인 『나를 서 있게 하는 것은 다리가 아닌 영혼입니다El mundo amarillo』가 큰 성공을 거두었다. 소설 작품인 『네가 날 한 번 불러준다면 널 위해 모든 걸 버릴 거야si tu me dices ven lo dejo todo… pero dime ven』와 『웃음을 찾는 나침반Brujulas que buscan sonrisas perdidas』역시 모두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 『세상을 버리기로 한 날 밤』은 그의 첫 번째 소설로 그만의 유머와 애정, 진심이 담겨 있으며, 출간 직후 8만 부 판매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