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한국중국어문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시창작집으로 『계미집』 등 9권이 있으며, 학술저서로 『두시의 장법과 격률』, 『사불휴 - 두보의 삶과 문학』, 『한자자의론』, 『한문독해법』 등이 있다. 역서로는 두보 시 전집 관련하여 『두보전집 - 초기시역해』 등 9권과 이백 시를 전역한 『이태백시집』(총 7권)이 있으며 이외에 『당시선』, 『시경 초사』 등이 있다. 논문으로는 「두보 제화시의 특성과 의의」, 「두보 초기시의 성격에 대한 고찰」, 「두시에 보이는 공간관과 시간관, 그리고 그것들과 두시 풍격의 상관성에 대한 고찰」, 「두보 오언절구 연구」,「고금어와 고금자의 관계에 대한 고찰」, 「중국 문어문에서의 복음사 존재 여부에 대한 고찰」 외 다수가 있다.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한국중국어문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시창작집으로 『계미집』 등 9권이 있으며, 학술저서로 『두시의 장법과 격률』, 『사불휴 - 두보의 삶과 문학』, 『한자자의론』, 『한문독해법』 등이 있다. 역서로는 두보 시 전집 관련하여 『두보전집 - 초기시역해』 등 9권과 이백 시를 전역한 『이태백시집』(총 7권)이 있으며 이외에 『당시선』, 『시경 초사』 등이 있다. 논문으로는 「두보 제화시의 특성과 의의」, 「두보 초기시의 성격에 대한 고찰」, 「두시에 보이는 공간관과 시간관, 그리고 그것들과 두시 풍격의 상관성에 대한 고찰」, 「두보 오언절구 연구」,「고금어와 고금자의 관계에 대한 고찰」, 「중국 문어문에서의 복음사 존재 여부에 대한 고찰」 외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