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24개월 아기를 위한 작품 30점
- 초보자를 위한 대바늘, 코바늘 기초 기법 수록
- 시원시원한 화보, 보기 쉬운 컬러 도안과 일러스트
온전히 내 아기만을 생각하며 한 땀 한 땀 떠낸, 세상에 하나뿐인 손뜨개를 아기에게 선물해보자. 0~24개월 아기를 위한 귀엽고 실용적인 작품 30가지를 담았다.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꼭 필요한 보닛부터 모자, 인형, 모빌, 롬퍼, 원피스까지, 저자가 아기에게 직접 만들어주고 사용한 애정 가득한 작품들이다. 엄마의 사랑과 아기와의 추억이 담긴 손뜨개는 시간이 지날수록 따뜻함이 더해진다.
어릴 적부터 손으로 무언가 만드는 것을 좋아했고, 그 덕분에 자연스럽게 손뜨개도 시작하게 되었다. 어디를 가든 뜨개실과 도구를 챙겨 다니고, 여행지에서도 손뜨개와 관련된 장소를 찾으며 다양한 감각과 취향의 작품을 즐긴다. 따뜻한 것, 귀여운 것, 식물의 잎사귀나 도토리, 솔방울 같은 것을 좋아한다. ‘미에라 공방’을 운영하며 ‘베이비 니트 클래스’를 비롯한 다양한 클래스와 손뜨개 작업을 하고 있으며, 이 책은 딸 레아에게 직접 만들어준 손뜨개 소품과 옷의 도안을 담았다. 지은 책으로는 『미에라 작은 공방의 손뜨개 인형을 만드는 시간』,『패브릭 손뜨개』가 있다.
어릴 적부터 손으로 무언가 만드는 것을 좋아했고, 그 덕분에 자연스럽게 손뜨개도 시작하게 되었다. 어디를 가든 뜨개실과 도구를 챙겨 다니고, 여행지에서도 손뜨개와 관련된 장소를 찾으며 다양한 감각과 취향의 작품을 즐긴다. 따뜻한 것, 귀여운 것, 식물의 잎사귀나 도토리, 솔방울 같은 것을 좋아한다. ‘미에라 공방’을 운영하며 ‘베이비 니트 클래스’를 비롯한 다양한 클래스와 손뜨개 작업을 하고 있으며, 이 책은 딸 레아에게 직접 만들어준 손뜨개 소품과 옷의 도안을 담았다. 지은 책으로는 『미에라 작은 공방의 손뜨개 인형을 만드는 시간』,『패브릭 손뜨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