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하고, 오랫동안 현장에서 동물을 연구했습니다. 영국 BBC 다큐멘터리 방송 작가 겸 프로듀서로 일했고, 50권이 넘는 책을 썼습니다. 니콜라가 쓴 책들은 10개 이상의 언어로 출판되어 영국,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등에서 주요 상을 받았습니다. 자연과 관련된 많은 책을 썼는데 그중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많아요』, 『모든 것이 사라진 그날』, 『오션 몬스터』, 『세상에 하나뿐인 너의 노래』, 『약속』, 『아주 작은 친구들』, 『똥』, 『지구에서 가장 독한 동물들』 등이 있습니다. 『마지막 코뿔소』는 쓰고 그린 첫 그림책입니다.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하고, 오랫동안 현장에서 동물을 연구했습니다. 영국 BBC 다큐멘터리 방송 작가 겸 프로듀서로 일했고, 50권이 넘는 책을 썼습니다. 니콜라가 쓴 책들은 10개 이상의 언어로 출판되어 영국,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등에서 주요 상을 받았습니다. 자연과 관련된 많은 책을 썼는데 그중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많아요』, 『모든 것이 사라진 그날』, 『오션 몬스터』, 『세상에 하나뿐인 너의 노래』, 『약속』, 『아주 작은 친구들』, 『똥』, 『지구에서 가장 독한 동물들』 등이 있습니다. 『마지막 코뿔소』는 쓰고 그린 첫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