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땅의 노예가 될 것인가 주인이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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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87847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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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4/08/20
Pages/Weight/Size 152*225*20mm
ISBN 9791187847168
Categories 인문 > 명리/주역/풍수
Description
지천명이 될 때까지 나이를 먹어오면서 정말 많은 사람을 만나고, 많은 곳을 돌아다녔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이 명리학자로서 확인할 수 있던 사례이자, 저의 경험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 역시도 주역과 같은 뿌리를 공유하고 있는 명리학을 공부하는 학자로서, 세상에 통용된 운명의 일부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누군가에겐 그저 심심풀이, 누군가에겐 반드시 엄수해야 하는 수칙 등으로 작용하는 운명학 중 서로 다른 용도로 쓰이는 3개의 학문인 육효, 풍수지리 그리고 구성학. 거기서 운명학 활용 방법을 쉽게 풀이할 수 있는 방법으로, 필요한 부분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양한 인생을 살게된다는 것이 자연의 섭리이지만 보다 더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합니다.
Author
서지원
절을 운영하는 명리학자, 입시 컨설턴트, 사업가 그리고 작가
호기심이 생기면 뭐든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저는 지금도, 앞으로도 더 많은 직업이 갖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수 많은 분야에서 사람들을 도와주는 사람으로 각인이 되기를 원합니다. 저의 첫번째 책이자 작가라는 타이틀을 달게 해준 이 책 역시 땅을 다루거나,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오컬트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으나 땅을 바라보는 것에 정답은 없듯, 3개의 학문인 육효, 풍수지리, 구성학의 도움으로 또 다른 개안을 하시길 바랍니다.
절을 운영하는 명리학자, 입시 컨설턴트, 사업가 그리고 작가
호기심이 생기면 뭐든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저는 지금도, 앞으로도 더 많은 직업이 갖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수 많은 분야에서 사람들을 도와주는 사람으로 각인이 되기를 원합니다. 저의 첫번째 책이자 작가라는 타이틀을 달게 해준 이 책 역시 땅을 다루거나,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오컬트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으나 땅을 바라보는 것에 정답은 없듯, 3개의 학문인 육효, 풍수지리, 구성학의 도움으로 또 다른 개안을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