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등불

자기 성찰과 교양 함양을 위한 휴먼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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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8781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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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2/04/15
Pages/Weight/Size 150*225*30mm
ISBN 9791187812302
Categories 인문 > 철학/사상
Description
좋은 책을 찾으십니까?
여기 『마음의 등불』을 권합니다.

제목 그대로 『마음의 등불』은 자기 성찰과 교양 함양을 위한 휴먼 메시지로 세상을 살아가면서 인생의 희로애락과 생로병사를 통해 인간의 가치와 참된 삶의 방향을 제시함은 물론 자연과 진리, 역사와 문화, 종교와 신, 죽음과 영혼, 철학과 윤리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그에 대해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 성현(聖賢)들의 위대한 업적과 가르침을 통해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오늘날 우리는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었는지 또는 무엇을 추구하고 노력해야 하는지 한 번쯤은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세상을 보다 맑은 정신으로 행복하게 살고자 하는 분들께 지혜로운 소중한 삶의 지침서로 난해하지 않고 누구나 쉽게 접하게 썼으며 한 번만 읽고 놓아두는 책이 아니라 자손 후대에까지 물려줄 수 있는 양서입니다. 부모님, 형제자매, 친구, 지인께 선물하시면 오래오래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Contents
제1부 군자의 부끄러움

군자의 부끄러움.12
군자.16
친구.18
성선설.22
“그냥 들판에 버려라”.26
존재와 질서.30
중용론.32
재물과 탐욕.34
말의 두 가지 성질.38
적을수록 좋은 말.44
유태인을 본받아야.46
베풀었거든 자랑하지 마라.51
덕을 쌓아야.53

제2부 집착과 무상

집착과 무상.58
선과 악.61
기다림은 아름답다.65
인내와 여유.67
여유로운 마음으로 살기.69
자아에 대한 성찰.71
세상을 살아가면서.76
염치의 의미.80
죽음.83
이런 사람 저런 사람.87
베풀면 얻는다.90
훌륭한 사람을 친구로.92

제3부 마음

마음.96
인연.100
인과응보.102
행복과 불행.104
번뇌.107
천국과 지옥.111
지은 죄에 가는 지옥.112
어리석음.114
죽음과 영혼.117
신의 존재 입증.119

제4부 지식과 배움

지식과 배움.124
지혜.127
폭풍 앞에서 굽히기.132
군자와 소인.133
시간과 돈.135
욕망.138
겸손과 교만.140
공손한 사람의 태도.144

제5부 세상을 살면서

세상을 살면서.148
감옥.151
쥐새끼 같은 것들.153
부모와 효도.155
형제.161
가훈과 좌우명.163
현명한 사람.166
역경의 유익함.167
인간의 이기심.171

제6부 행복한 가정

행복한 가정을 위해.174
빈부.176
진리란 무엇인가.181
나는 좋은 부모인가?.184
부부 클리닉.185
삼강오륜과 주자십회.186
술에 대하여.188
우화에서 배우다.192

제7부 사랑의 속성

예수.200
사랑의 속성.206
종교.210
부처.219
종교 개혁.221
탈레반이 승리하다.234
단방에 깨치다.237
철학자들이 본 자기 존재와 세계.245
좋은 습관 10가지.246

제8부 느림의 지혜

느림의 지혜.252
실천하는 신앙인.255
버리고 비워야.259
출가.263
우리는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는가.264
주제 파악.269
나를 돌아보기.272
동양 철학의 음양오행.274
서양 철학의 12별자리.284
Author
박훈
추한 꼴로 매달린 몰골들이 미련을 버리고 낙하한다. 머지않아 나도 한 번은 저 낙엽처럼 애착을 끊고 가볍게 떠날 수 있을지 유추해 본다. 나이 탓인지 종종 인생무상을 실감케 한다.
현재는 글 쓰는 일을 미뤄두고 조선 후기 명필 대가 추사 김정희 선생의 독특한 필체에 심취되어 습자하고 있는데 어렵기도 하지만 일취월장 닮아 가는 습숙(習熟)에 보람을 느끼고 있다.
저서로 《그때가 행복했었네》, 《세월의 길목에서》, 《빈 가슴에 피는 안개 (공저)》, 《머무르고 싶은 순간들》 등의 시집과, 《잃어버린 그대 이름은》, 《주인 없는 피아노》, 《삶과 지혜》, 《마음의 등불》 등 수필집이 있다.
가평군문화상, 연인산 철쭉제 시공모 대상, 경기문화재단상, 경기도문인협회 공로상, 방촌문학상을 수상했으며, 가평군예총 부회장, 경기문인협회 이사, 가평문인협회 회장을 지냈다.
추한 꼴로 매달린 몰골들이 미련을 버리고 낙하한다. 머지않아 나도 한 번은 저 낙엽처럼 애착을 끊고 가볍게 떠날 수 있을지 유추해 본다. 나이 탓인지 종종 인생무상을 실감케 한다.
현재는 글 쓰는 일을 미뤄두고 조선 후기 명필 대가 추사 김정희 선생의 독특한 필체에 심취되어 습자하고 있는데 어렵기도 하지만 일취월장 닮아 가는 습숙(習熟)에 보람을 느끼고 있다.
저서로 《그때가 행복했었네》, 《세월의 길목에서》, 《빈 가슴에 피는 안개 (공저)》, 《머무르고 싶은 순간들》 등의 시집과, 《잃어버린 그대 이름은》, 《주인 없는 피아노》, 《삶과 지혜》, 《마음의 등불》 등 수필집이 있다.
가평군문화상, 연인산 철쭉제 시공모 대상, 경기문화재단상, 경기도문인협회 공로상, 방촌문학상을 수상했으며, 가평군예총 부회장, 경기문인협회 이사, 가평문인협회 회장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