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리조나 주 피닉스에 위치한 Jewish Voice Ministries International 대표 겸 CEO이다. 뉴욕 로체스터 출신의 조나단은 전통적인 유대인 가정에서 자랐으며, 13세에 바르미츠바(Bar Mitzvah, 유대교의 소년 성인식)를 치렀다.
그는 버펄로 대학을 졸업한 후 신학, 유대학, 초대 기독교 학문에도 학위들을 취득했다. 또한, (이스라엘 발굴을 포함한) 광범위한 분야의 고고학을 연구하는 대학원 과정을 마쳤다. 조나단은 미국, 캐나다, 이스라엘 그리고 유럽과 아시아의 다른 국가에서 방송되는 [조나단 버니스와 함께하는 Jewish Voice]라는 주간 TV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그는 매년 수십 회의 회담에서 연설하고, 강의하며, 이스라엘에서 사역하는 여러 단체에서 이사로 섬기며, 미국?이스라엘 이중 국적을 가지고 있다. 그는 30여 차례 이상 이스라엘로의 교육 여행을 이끌었으며, 베스트셀러 『랍비가 본 최후 심판의 날(Rabbi Looks at the Last Days)』의 저자이기도 하다. 조나단은 피닉스에서 그의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살고 있다.
애리조나 주 피닉스에 위치한 Jewish Voice Ministries International 대표 겸 CEO이다. 뉴욕 로체스터 출신의 조나단은 전통적인 유대인 가정에서 자랐으며, 13세에 바르미츠바(Bar Mitzvah, 유대교의 소년 성인식)를 치렀다.
그는 버펄로 대학을 졸업한 후 신학, 유대학, 초대 기독교 학문에도 학위들을 취득했다. 또한, (이스라엘 발굴을 포함한) 광범위한 분야의 고고학을 연구하는 대학원 과정을 마쳤다. 조나단은 미국, 캐나다, 이스라엘 그리고 유럽과 아시아의 다른 국가에서 방송되는 [조나단 버니스와 함께하는 Jewish Voice]라는 주간 TV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그는 매년 수십 회의 회담에서 연설하고, 강의하며, 이스라엘에서 사역하는 여러 단체에서 이사로 섬기며, 미국?이스라엘 이중 국적을 가지고 있다. 그는 30여 차례 이상 이스라엘로의 교육 여행을 이끌었으며, 베스트셀러 『랍비가 본 최후 심판의 날(Rabbi Looks at the Last Days)』의 저자이기도 하다. 조나단은 피닉스에서 그의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