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도 좋다, 가족 영화

품에 안으면 따뜻하고 눈물겨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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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87789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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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0/09/15
Pages/Weight/Size 115*183*20mm
ISBN 9791187789307
Categories 에세이
Description
가족이란 대체 뭘까

이렇게나 오만가지 상념을 일으킬 수가 있나 싶은 단어들이 있다. ‘가족’도 틀림없이 그 하나이다. 그래서 가족에 관해서 물을 때는 “가족이란 무엇인가”라고 하기보다는 고개를 갸우뚱하며 “가족이란 대체 뭘까”라고 해야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다. ‘가족’은 그래서 이야기의 좋은 소재가 된다. 영화도 예외가 아니다. 가족을 다룬 영화가 아주 많다. 『한 줄도 좋다, 가족 영화-품에 안으면 따뜻하고 눈물겨운』은 가족을 다룬 영화를 읽은 책이다. 스무 해 가까이 번역 일을 하고 있는 전문 번역가 강수정이 역자가 아닌 저자로, 가족이란 대체 뭘까를 묻는다.
Contents
005 작가의 말

1장 그래도 우리는 행복한 가족
014 담담하고 심심한 가족의 맛 《녹차의 맛》
022 그만들 하고 밥 먹자 《고령화 가족》
030 긴 끈에 묶여 헤맬 자유 《길버트 그레이프》
038 지금 사랑하며 살고 있나요? 《아이 엠 샘》
046 내가 그때 널 잡았더라면 《패밀리 맨》

2장 엄마, 그 눈물겨운 이름
056 왜냐하면 엄마라서 《마요네즈》
064 진작 얘기했어야지, 원하는 걸 제대로 말했어야지 《한나》
072 빛바랜 사진첩 속의 동화 《인어공주》
080 엄마는 힘이 세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3장 새로운 가족의 탄생
090 선녀들의 한복집 《가족의 탄생》
098 고맙습니다, 모두 다요 《어느 가족》
106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가족이 되기까지》
114 슈퍼맨은 어디에?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122 쇼윈도 가족의 모델하우스 《수상한 가족》

4장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이별
132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아무르》
140 가족이라는 인연의 무게 《바라나시》

5장 가족의 와해 혹은 화해
150 서로의 신호를 수신하지 못하면 《크레이머 vs. 크레이머》
158 세상이 개똥같을 때, 신발보다 더 더러울 때 《가버나움》
166 주워 담지 못한 말들과 부치지 않은 편지 《이장》
174 흐르는 것이 어디 사람뿐이랴 《토니 에드만》
Author
강수정
어려서 책장 한쪽에 〈문학사상〉과 〈현대문학〉이 빼곡했다. 어린이 세계문학전집을 뗀 후로 엄마가 구독하던 그 월간지들을 손에 잡히는 대로 뽑아서 시와 단편소설을 읽었다. 그 탓인지 전공과 전혀 무관한 출판 쪽 일을 하게 되었고, 출판사와 잡지사를 들락거리다가 전업으로 번역을 시작한 지도 얼추 스무 해 가까이 되어간다.

연세대를 졸업한 후 출판사와 잡지사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는 『오만과 편견』, 『모비 딕』, 『태어나서 처음으로』, 『손으로 말하고 슬퍼하고 사랑하고』, 『웨인 티보 달콤한 풍경』, 『시스터스 : 우린 자매니까』, 『마지막 기회라니?』, 『베아트릭스 포터의 집』, 『신도 버린 사람들』, 『여기, 우리가 만나는 곳』, 『우리 시대의 화가』, 『보르헤스에게 가는 길』, 『그랜드마더스』 등이 있다.
어려서 책장 한쪽에 〈문학사상〉과 〈현대문학〉이 빼곡했다. 어린이 세계문학전집을 뗀 후로 엄마가 구독하던 그 월간지들을 손에 잡히는 대로 뽑아서 시와 단편소설을 읽었다. 그 탓인지 전공과 전혀 무관한 출판 쪽 일을 하게 되었고, 출판사와 잡지사를 들락거리다가 전업으로 번역을 시작한 지도 얼추 스무 해 가까이 되어간다.

연세대를 졸업한 후 출판사와 잡지사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는 『오만과 편견』, 『모비 딕』, 『태어나서 처음으로』, 『손으로 말하고 슬퍼하고 사랑하고』, 『웨인 티보 달콤한 풍경』, 『시스터스 : 우린 자매니까』, 『마지막 기회라니?』, 『베아트릭스 포터의 집』, 『신도 버린 사람들』, 『여기, 우리가 만나는 곳』, 『우리 시대의 화가』, 『보르헤스에게 가는 길』, 『그랜드마더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