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년 젊어지는 골프》 집필 이후 12년 만에 그동안의 경험과 신기술의 내용을 보충하여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건강 골프 전도사’ 서경묵 교수는 구력 30년의 핸디캡 물 싱글인 골프 마니아다. 1998년 미국 NYU medical center, 알버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에서 처음 골프 의학을 접하고 골프 부상 치료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2010년 샌디에이고 TPI(titleist performanc
e institute)에서 골프 관련 통증의 의학적 문제와 영양학 과정을 공부했다.
그동안 의료 현장에서 진료한 3,000여 명의 골프 관련 부상 환자들을 돌보며 대부분의 골퍼가 ‘골프 노화’를 초래하는 위험한 골프를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러나 아직 국내에는 이에 대한 경각심이 부족하다. 많은 골퍼들이 골프로 인한 부상 위험을 과소평가하지만, 골프는 만성 통증은 기본이고 근육과 힘줄, 인대 부상을 빈번히 초래하는 스포츠다. 이를 예방할 수 있는 전문적인 조언이 담긴 책이 부재하여 초판을 집필하였고, 이번에 내용을 보완하여 보다 알찬 개정판을 내게 되었다.
필자는 이 책에서 지금까지의 위험한 골프에서 벗어나 부상 없이 지속 가능한, 이른바 ‘젊어지는 골프’에 대해 소개한다.
《서경묵의 건강 골프 청진기》, 《서경묵의 골프 닥터》 등 건강 골프 관련 칼럼을 발표해 왔으며, 다수의 방송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유튜버로도 활약하고 있다. 다수의 일반 저서와 전문서를 집필하였으며, 현재 중앙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교수·대한골프의학회 회장·한국골프협회(KGA) 경기강화위원·서울경제신문 10대 골프장선정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한스포츠의학회 이사장, 대한재활의학회 이사, 대한체육회(KOC) 의무부위원장, 대한노인재활의학회 이사장, 통증재활의학회 이사장을 역임하였다.
2009년 《10년 젊어지는 골프》 집필 이후 12년 만에 그동안의 경험과 신기술의 내용을 보충하여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건강 골프 전도사’ 서경묵 교수는 구력 30년의 핸디캡 물 싱글인 골프 마니아다. 1998년 미국 NYU medical center, 알버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에서 처음 골프 의학을 접하고 골프 부상 치료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2010년 샌디에이고 TPI(titleist performanc
e institute)에서 골프 관련 통증의 의학적 문제와 영양학 과정을 공부했다.
그동안 의료 현장에서 진료한 3,000여 명의 골프 관련 부상 환자들을 돌보며 대부분의 골퍼가 ‘골프 노화’를 초래하는 위험한 골프를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러나 아직 국내에는 이에 대한 경각심이 부족하다. 많은 골퍼들이 골프로 인한 부상 위험을 과소평가하지만, 골프는 만성 통증은 기본이고 근육과 힘줄, 인대 부상을 빈번히 초래하는 스포츠다. 이를 예방할 수 있는 전문적인 조언이 담긴 책이 부재하여 초판을 집필하였고, 이번에 내용을 보완하여 보다 알찬 개정판을 내게 되었다.
필자는 이 책에서 지금까지의 위험한 골프에서 벗어나 부상 없이 지속 가능한, 이른바 ‘젊어지는 골프’에 대해 소개한다.
《서경묵의 건강 골프 청진기》, 《서경묵의 골프 닥터》 등 건강 골프 관련 칼럼을 발표해 왔으며, 다수의 방송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유튜버로도 활약하고 있다. 다수의 일반 저서와 전문서를 집필하였으며, 현재 중앙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교수·대한골프의학회 회장·한국골프협회(KGA) 경기강화위원·서울경제신문 10대 골프장선정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한스포츠의학회 이사장, 대한재활의학회 이사, 대한체육회(KOC) 의무부위원장, 대한노인재활의학회 이사장, 통증재활의학회 이사장을 역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