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북 강계에서 태어나 대전에서 자람. 주문진에서 50년째 살고 있음
·1979년 서정주, 문덕수 님의 추천으로 [시문학] 등단
·시집 『주문진 항』, 『나무들의 웃음』, 『슬픈 보석』, 『바다동네에 눈 내리는 날』, 『초록의 문』, 『그리움은 지나야 온다』
·제10회 강원문학상 본상, 제9회 관동문학상 본상, 제38회 한국현대시인상 본상, 제6회 허난설헌시문학상 수상
·한국문인협회, 강원문인협회 자문위원, 강릉문인협회 회원, 한국시문학문인회 지도위원, 관동문학회 이사
·강원여류산까치 창립 회원, 해안문학 회장 역임, 강원문인협회 시분과 회장 역임
·평북 강계에서 태어나 대전에서 자람. 주문진에서 50년째 살고 있음
·1979년 서정주, 문덕수 님의 추천으로 [시문학] 등단
·시집 『주문진 항』, 『나무들의 웃음』, 『슬픈 보석』, 『바다동네에 눈 내리는 날』, 『초록의 문』, 『그리움은 지나야 온다』
·제10회 강원문학상 본상, 제9회 관동문학상 본상, 제38회 한국현대시인상 본상, 제6회 허난설헌시문학상 수상
·한국문인협회, 강원문인협회 자문위원, 강릉문인협회 회원, 한국시문학문인회 지도위원, 관동문학회 이사
·강원여류산까치 창립 회원, 해안문학 회장 역임, 강원문인협회 시분과 회장 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