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지구과학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과학교육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학교 교육보다 과학관, 박물관과 야외 등 비형식 환경에서 이루어지는 과학교육에 관심이 더 많다. 통상 사범대를 졸업하면 교사가 되지만, 이런 이유로 과학문화와 과학교육 사업을 담당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일해왔다.
재단에서 12년간 'STEAM'(융합인재교육), '교육기부', '대한민국 과학축제', '생활과학교실', '청소년 과학탐구대회', '청소년 과학 동아리', '온라인 과학문화 플랫폼'(사이언스올, 사이언스타임즈) 등 국민이 직접 과학을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사업의 기획과 운영을 담당했다.
우리에게는 과학이 매우 중요하며, 수많은 과학 지식보다 과학적 태도와 과학적 사고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이제 직접 사람들과 소통하는 일을 해보고자 안정된 직장인 공공기관을 나와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과학으로 세상과 소통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고 있으며, 현재는 대학에서 학생들과 생각을 나누는 일을 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지구과학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과학교육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학교 교육보다 과학관, 박물관과 야외 등 비형식 환경에서 이루어지는 과학교육에 관심이 더 많다. 통상 사범대를 졸업하면 교사가 되지만, 이런 이유로 과학문화와 과학교육 사업을 담당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일해왔다.
재단에서 12년간 'STEAM'(융합인재교육), '교육기부', '대한민국 과학축제', '생활과학교실', '청소년 과학탐구대회', '청소년 과학 동아리', '온라인 과학문화 플랫폼'(사이언스올, 사이언스타임즈) 등 국민이 직접 과학을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사업의 기획과 운영을 담당했다.
우리에게는 과학이 매우 중요하며, 수많은 과학 지식보다 과학적 태도와 과학적 사고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이제 직접 사람들과 소통하는 일을 해보고자 안정된 직장인 공공기관을 나와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과학으로 세상과 소통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고 있으며, 현재는 대학에서 학생들과 생각을 나누는 일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