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중반부터 연예부 취재기자로 근무했어요. 팝송을 듣고 자란 세대인데 영어도 잘 못 알아들으면서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AFKN을 즐겨 시청했어요. 음악과 영화는 살아가게 하는 가장 주요한 원동력이고요. 영화도 OST를 통해 각인되는데, 힘들 때 음악을 통해 동기부여를 다시금 받는 편이며 MBTI는 INTJ-A에요. ‘아카데미 시상식’, ‘그래미 시상식’ 등을 공중파 TV에서 방영해 주던 그 시절에 절대 빼놓지 않고 시청했고요. 음악을 너무 좋아해서 대중 음악 분야 전문 담당 취재를 했으며 대중가요 작사도 했어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좋아하지만 특히 록 음악 마니아로서 록 음악을 정말 사랑해요. 기타리스트 ‘슬래쉬’와 ‘리치 샘보라’를 좋아하고, 영화는 ‘그리스(1978년 작)’를 좋아하며 배우는 ‘존 트라볼타’를 좋아해요.
영화 OST는 ‘You are The One That I want’, 만화 ‘우리들의 이야기’, 한국 드라마 ‘공주의 남자’, 미국 드라마 ‘V’, 소설 ‘소나기’, ‘천년의 사랑’을, 부활의 ‘사랑할수록’, 임재범의 ‘사랑보다 깊은 상처’, TXT의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 그리고 커피를 좋아해요.
출간 도서는, [BTS, 음악], [괜찮아?], [회색 하늘도 색색 빛깔 하늘로 바뀔 수 있어], [안갯속 그녀_리턴], [자작나무 숲속의 집], [록 밴드 패밀리] 등이 있어요.
1990년대 중반부터 연예부 취재기자로 근무했어요. 팝송을 듣고 자란 세대인데 영어도 잘 못 알아들으면서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AFKN을 즐겨 시청했어요. 음악과 영화는 살아가게 하는 가장 주요한 원동력이고요. 영화도 OST를 통해 각인되는데, 힘들 때 음악을 통해 동기부여를 다시금 받는 편이며 MBTI는 INTJ-A에요. ‘아카데미 시상식’, ‘그래미 시상식’ 등을 공중파 TV에서 방영해 주던 그 시절에 절대 빼놓지 않고 시청했고요. 음악을 너무 좋아해서 대중 음악 분야 전문 담당 취재를 했으며 대중가요 작사도 했어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좋아하지만 특히 록 음악 마니아로서 록 음악을 정말 사랑해요. 기타리스트 ‘슬래쉬’와 ‘리치 샘보라’를 좋아하고, 영화는 ‘그리스(1978년 작)’를 좋아하며 배우는 ‘존 트라볼타’를 좋아해요.
영화 OST는 ‘You are The One That I want’, 만화 ‘우리들의 이야기’, 한국 드라마 ‘공주의 남자’, 미국 드라마 ‘V’, 소설 ‘소나기’, ‘천년의 사랑’을, 부활의 ‘사랑할수록’, 임재범의 ‘사랑보다 깊은 상처’, TXT의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 그리고 커피를 좋아해요.
출간 도서는, [BTS, 음악], [괜찮아?], [회색 하늘도 색색 빛깔 하늘로 바뀔 수 있어], [안갯속 그녀_리턴], [자작나무 숲속의 집], [록 밴드 패밀리] 등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