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를 거꾸로 놓고 보는 괴짜 교수’, ‘카이스트 벤처 창업의 대부’, ‘4차 산업혁명의 전도자’, ‘10년 뒤 달력을 놓고 보는 미래학자’ 등 수많은 수식어로 불리지만, 그 스스로는 ‘꿈을 찾아주는 사람’이라 칭한다.
카이스트 전산학과 교수 시절, 한국 1세대 벤처 창업가들을 대거 배출해 스타 벤처의 아버지로 이름을 알렸으며, 카이스트 최초의 융합학과인 바이오및뇌공학과를 신설했다. 이후 한국 최초 미래학 연구기관인 문술미래전략대학원을 설립하는 등 10년을 앞서 미래상을 만들어가는 독특한 행보를 걸어왔다. 2021년부터 카이스트의 17대 총장으로 재직 중이다.
인기리에 방영된 SBS 드라마 〈카이스트〉에 등장하는 괴짜 교수의 실제 모델인 그를 두고 송지나 작가는 이렇게 말한다. “재미있어서 뭔가에 미쳐버린 제자들을 품어주고, 계속 미치게 해줄 뿐 아니라, 함께 미쳐준 교수.” 실제로 그는 공부보다 좋아하는 일에 미친 학생들을 거두어 벤처 창업의 꿈을 이루게 했다.
어린 시절 에디슨 같은 과학자가 되겠다는 꿈을 품고 대학에서 산업공학을 전공한 그는 유학 시절 세상의 변화에 발맞춰 컴퓨터 공부를 시작했고, 이후 인공지능, 바이오정보, 미래학까지 꿈을 좇아 새로운 길을 개척해왔다. 그는 늘 강조한다. “꿈의 크기가 인생의 크기다.”
『우리는 모두 각자의 별에서 빛난다』는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으면 누구든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을 본인의 삶으로 증명해낸 이광형 총장이 이 땅의 젊은이들을 위해 마련한 인생 문법이다. 총 열두 가지 주제로 풀어낸 그만의 철학은 미래가 불안한 젊은이들에게 삶의 이정표가 되어주는 것은 물론, 인생의 변곡점에서 방황하고 있는 장년층에게도 유용한 지침을 제시해줄 것이다.
지은 책으로 『세상의 미래』『3차원 미래 예측으로 보는 미래 경영』『이광형 교수의 3차원 창의력 개발법』등이 있으며, 한국 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카이스트 미래전략』을 매년 편집 출간하고 있다.
‘TV를 거꾸로 놓고 보는 괴짜 교수’, ‘카이스트 벤처 창업의 대부’, ‘4차 산업혁명의 전도자’, ‘10년 뒤 달력을 놓고 보는 미래학자’ 등 수많은 수식어로 불리지만, 그 스스로는 ‘꿈을 찾아주는 사람’이라 칭한다.
카이스트 전산학과 교수 시절, 한국 1세대 벤처 창업가들을 대거 배출해 스타 벤처의 아버지로 이름을 알렸으며, 카이스트 최초의 융합학과인 바이오및뇌공학과를 신설했다. 이후 한국 최초 미래학 연구기관인 문술미래전략대학원을 설립하는 등 10년을 앞서 미래상을 만들어가는 독특한 행보를 걸어왔다. 2021년부터 카이스트의 17대 총장으로 재직 중이다.
인기리에 방영된 SBS 드라마 〈카이스트〉에 등장하는 괴짜 교수의 실제 모델인 그를 두고 송지나 작가는 이렇게 말한다. “재미있어서 뭔가에 미쳐버린 제자들을 품어주고, 계속 미치게 해줄 뿐 아니라, 함께 미쳐준 교수.” 실제로 그는 공부보다 좋아하는 일에 미친 학생들을 거두어 벤처 창업의 꿈을 이루게 했다.
어린 시절 에디슨 같은 과학자가 되겠다는 꿈을 품고 대학에서 산업공학을 전공한 그는 유학 시절 세상의 변화에 발맞춰 컴퓨터 공부를 시작했고, 이후 인공지능, 바이오정보, 미래학까지 꿈을 좇아 새로운 길을 개척해왔다. 그는 늘 강조한다. “꿈의 크기가 인생의 크기다.”
『우리는 모두 각자의 별에서 빛난다』는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으면 누구든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을 본인의 삶으로 증명해낸 이광형 총장이 이 땅의 젊은이들을 위해 마련한 인생 문법이다. 총 열두 가지 주제로 풀어낸 그만의 철학은 미래가 불안한 젊은이들에게 삶의 이정표가 되어주는 것은 물론, 인생의 변곡점에서 방황하고 있는 장년층에게도 유용한 지침을 제시해줄 것이다.
지은 책으로 『세상의 미래』『3차원 미래 예측으로 보는 미래 경영』『이광형 교수의 3차원 창의력 개발법』등이 있으며, 한국 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카이스트 미래전략』을 매년 편집 출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