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시간에 밥을 먹지 않으려 하는 우리 아이,
『제때, 제때』를 읽으며 규칙적인 식습관을 길러요!
삼시 세끼 잘 먹는 것만큼 좋은 보약이 없다고들 하지요.
아이가 식사 시간에 밥을 먹지 않으려 하거나, 밥상 앞에 앉아 투정을 부린다면 『제때, 제때』를 읽어 보세요. 제때 먹지 않아 애가타는 엄마들의 고민을 덜어줄 것입니다. 『제때, 제때』에서는 하루 세 번 규칙적인 식사가 왜 중요한지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정해진 식사 시간에 음식을 꼭꼭 씹어 먹으면 꼬물꼬물이(세포)들은 우리가 병에 걸리지 않고, 잘 자고, 잘 뛰어놀 수 있도록 영양분을 우리 몸에 보내주는 일을 해요. 먹고 싶지 않다고 식사 시간을 지키지 않으면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부족해 건강한 몸을 만들 수 없게 됩니다. 부모와 그림책을 즐겁게 읽는 사이, 밥 먹는 시간을 왜 지켜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줄 것입니다.
Author
이윤희,주민정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어린이문화 전문 계간지 [아침햇살]의 발행인으로 있었고, 재능대학 아동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1990년에 아동문예문학상과 새벗문학상을 받았으며, 1995년에 장편 역사 동화 『네가 하늘이다』로 어린이문화대상을 받았다.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어린이문화 전문 계간지 [아침햇살]의 발행인으로 있었고, 재능대학 아동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1990년에 아동문예문학상과 새벗문학상을 받았으며, 1995년에 장편 역사 동화 『네가 하늘이다』로 어린이문화대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