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젤 좋아하는 옷, 소중한 판다 스웨터.
그런데 언젠가부터 작아서 나한테 맞지 않아.
엄마는 이제 내가 많이 컸다고
판다 스웨터를 나눔 상자에 넣으래.
“행복을 가져오는 옷이니까 함께 나누면 좋잖아.”
익숙한 것과의 헤어짐을 위로하고, 성장을 격려하는 그림책!
세상을 따듯하게 변화시키는 나눔의 가치를 전하는 그림책!
Author
질 바움,바루,이희정
프랑스 대학교에서 수학을 공부했다. 알자스 지방에서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일하면서 어린이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2013년에 2013년 티에리 드되가 그림을 그린 『나는 악어를 입양했어요J'ai adopte un crocodile』로 그림책 작가의 길에 들어섰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 『할아버지의 시간이 지워져요』, 『책으로 전쟁을 멈춘 남작』, 『안녕, 판다!』, 『자전거 타는 날』이 있다.
프랑스 대학교에서 수학을 공부했다. 알자스 지방에서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일하면서 어린이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2013년에 2013년 티에리 드되가 그림을 그린 『나는 악어를 입양했어요J'ai adopte un crocodile』로 그림책 작가의 길에 들어섰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 『할아버지의 시간이 지워져요』, 『책으로 전쟁을 멈춘 남작』, 『안녕, 판다!』, 『자전거 타는 날』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