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다 못해 왠지 심술이 난 아이는 동물 친구들에게 장난을 걸어요. 잠자는 사자의 코털을 뽑고, 부엉이를 푸드덕 날아가게 하더니, 잠방잠방 헤엄치는 오리 가족 코앞에서 다이빙을 합니다. 동물 친구들은 걸음아 날 살려라, 멀리 멀리 도망쳐 버려요. 가지 말라고, 같이 놀고 싶다고 울음을 터뜨린 아이에게 동물 친구들이 하나둘 다가옵니다. 그리고 친구와 어울려 신나게 노는 방법을 알려 주지요.
Author
조은수,채상우
어린이 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때때로 번역하는 일을 합니다. 날마다 중랑천을 걸으며 새로운 얘깃거리를 궁리하는 것을 좋아해요. 만든 책으로는 『무슨 꿈 꿀까?』, 『달걀 생각법』, 『톨스토이의 아홉 가지 단점』, 『뇌토피아』 등이 있으며, 번역한 책으로 『난 토마토 절대 안먹어』, 『슈렉』, 『사자를 숨기는 법』 등이 있어요.
어린이 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때때로 번역하는 일을 합니다. 날마다 중랑천을 걸으며 새로운 얘깃거리를 궁리하는 것을 좋아해요. 만든 책으로는 『무슨 꿈 꿀까?』, 『달걀 생각법』, 『톨스토이의 아홉 가지 단점』, 『뇌토피아』 등이 있으며, 번역한 책으로 『난 토마토 절대 안먹어』, 『슈렉』, 『사자를 숨기는 법』 등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