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에서 사회과교육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제교육 석사, 행동사회경제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는 서울 양정중학교에서 사회과 교사로 재직 중이다. 한국개발연구원(KDI), 기획재정부, 금융감독원, 교육부, 한국교육개발원(KEDI) 등 여러 기관의 경제· 금융 교육 자료 개발과 교육과정 관련 연구에도 참여하고 있다.
2009년 저자는 중학교 때 꼭 알아 두어야 할 경제 이론들을 쉽고 재미있게 체득할 수 있도록, 경제 공부 동아리인 ‘실험경제반’을 만들었다. 2019년에는 창의적인 수업 방식과 그 성과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경제교육대상 ‘경제교육단체협의회 회장상’을 수상했으며, 매일경제신문 경제수업지도안 교육부장관상 등 다수의 경제· 금융 교육 관련 상들을 휩쓸었다.
경제의 기본 원리와 개념을 알차게 담아낸 베스트셀러 《최강의 실험경제반 아이들》에 이어 선보이는 《세계시민이 된 실험경제반 아이들》은, 개인의 합리적 의사 결정에서 한발 더 나아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선택의 문제들과 사고법을 다룬다. 저자는 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세상을 보는 관점을 넓히고, 이를 통해 세계 경제의 흐름과 변화를 예측하는 ‘눈’을 가질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사회과교육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제교육 석사, 행동사회경제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는 서울 양정중학교에서 사회과 교사로 재직 중이다. 한국개발연구원(KDI), 기획재정부, 금융감독원, 교육부, 한국교육개발원(KEDI) 등 여러 기관의 경제· 금융 교육 자료 개발과 교육과정 관련 연구에도 참여하고 있다.
2009년 저자는 중학교 때 꼭 알아 두어야 할 경제 이론들을 쉽고 재미있게 체득할 수 있도록, 경제 공부 동아리인 ‘실험경제반’을 만들었다. 2019년에는 창의적인 수업 방식과 그 성과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경제교육대상 ‘경제교육단체협의회 회장상’을 수상했으며, 매일경제신문 경제수업지도안 교육부장관상 등 다수의 경제· 금융 교육 관련 상들을 휩쓸었다.
경제의 기본 원리와 개념을 알차게 담아낸 베스트셀러 《최강의 실험경제반 아이들》에 이어 선보이는 《세계시민이 된 실험경제반 아이들》은, 개인의 합리적 의사 결정에서 한발 더 나아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선택의 문제들과 사고법을 다룬다. 저자는 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세상을 보는 관점을 넓히고, 이를 통해 세계 경제의 흐름과 변화를 예측하는 ‘눈’을 가질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