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및 CJ 그룹에서 30년, 하림그룹 부회장으로 16년, 총 46년의 기간을 기업 경영 일선에서만 보냈다. 주로 신규사업, 경영부실 사업 분야에서 근무하며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 프로그램의 전개를 통해 사업 정상화를 이끌어낸 업적에 대해 높이 평가받는다. 특히, 일류 기업들의 경영방식, 효율화 스킬을 배우고 적용하여 사업의 빠른 구조 개선과 정상화를 이루는 데 기여해왔다. 이 과정에서 운영한 변화와 혁신 프로그램 등이 국가로부터 인정받아 법인은 국가품질경영대상 대통령상을 10여 년에 걸쳐 3회 수상했으며, CJ 모닝웰 대표이사 개인으로는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석탑산업훈장」을 수훈하였다. 2006년부터 16년간은 하림그룹 부회장으로 근무하면서 하림그룹의 비전체계 수립, 시스템 경영방식 도입을 통해 하림이 중견기업에서 대기업으로의 경영 역량을 갖추는 데 활약했다. 또한 하림그룹의 「종합식품기업으로의 진출」이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신규회사인 (주)하림 산업의 대표이사를 맡아 대형 복합 생산 기지의 완공, 식품 R&D 센터 확대, 마케팅 역량 갖추기 등을 통해 미래 사업 기반을 확고히 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저자는 온라인 디지털화 시대로의 대전환기에서 전 세계적으로 경영이 플랫폼화되고 있는 지금, 글로벌 일류 기업을 꿈꾸는 모든 기업에 있어 업무 시스템의 변화는 필수불가결하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도요타, 아마존, 삼성 등에서 이미 운영되고 있는 프로세스 기반의 시스템적 경영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가 경영 전반을 ‘플랫폼 경영시스템’으로 전환함으로써 기업의 일류화를 앞당기기 위한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하림그룹을 마지막으로 46년간의 경영일선의 소임을 마무리한 후 현재 뜻있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플랫폼 경영’의 도입과 기업 일류화에 대한 컨설팅, 강의에 열정을 쏟고 있다.
삼성 및 CJ 그룹에서 30년, 하림그룹 부회장으로 16년, 총 46년의 기간을 기업 경영 일선에서만 보냈다. 주로 신규사업, 경영부실 사업 분야에서 근무하며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 프로그램의 전개를 통해 사업 정상화를 이끌어낸 업적에 대해 높이 평가받는다. 특히, 일류 기업들의 경영방식, 효율화 스킬을 배우고 적용하여 사업의 빠른 구조 개선과 정상화를 이루는 데 기여해왔다. 이 과정에서 운영한 변화와 혁신 프로그램 등이 국가로부터 인정받아 법인은 국가품질경영대상 대통령상을 10여 년에 걸쳐 3회 수상했으며, CJ 모닝웰 대표이사 개인으로는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석탑산업훈장」을 수훈하였다. 2006년부터 16년간은 하림그룹 부회장으로 근무하면서 하림그룹의 비전체계 수립, 시스템 경영방식 도입을 통해 하림이 중견기업에서 대기업으로의 경영 역량을 갖추는 데 활약했다. 또한 하림그룹의 「종합식품기업으로의 진출」이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신규회사인 (주)하림 산업의 대표이사를 맡아 대형 복합 생산 기지의 완공, 식품 R&D 센터 확대, 마케팅 역량 갖추기 등을 통해 미래 사업 기반을 확고히 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저자는 온라인 디지털화 시대로의 대전환기에서 전 세계적으로 경영이 플랫폼화되고 있는 지금, 글로벌 일류 기업을 꿈꾸는 모든 기업에 있어 업무 시스템의 변화는 필수불가결하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도요타, 아마존, 삼성 등에서 이미 운영되고 있는 프로세스 기반의 시스템적 경영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가 경영 전반을 ‘플랫폼 경영시스템’으로 전환함으로써 기업의 일류화를 앞당기기 위한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하림그룹을 마지막으로 46년간의 경영일선의 소임을 마무리한 후 현재 뜻있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플랫폼 경영’의 도입과 기업 일류화에 대한 컨설팅, 강의에 열정을 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