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아주고 싶은 손뜨개 인형』은 제목 그대로 포옥 안아주고 싶은 코바늘 손뜨개 인형 15가지와 인형들의 소품들을 소개한다. 귀여운 강아지, 예쁜 돼지, 알록달록한 소, 솜털이 보송보송한 양, 자고 싶은 올빼미, 귀여운 코끼리, 독특한 용, 사랑스러운 쥐, 반짝반짝 빛나는 순록 등 흔히 볼 수 있는 동물과 쉽게 볼 수 없는 동물을 다양하게 담고 있다. 코바늘 초보자를 위해 시작코 만드는 법부터 인형 만들기에 필요한 기본 뜨개 기법까지 과정 사진과 함께 차근차근 친절하게 설명한다. 인형 만들기의 주요 포인트인 조립에 대해서도 머리와 몸통, 몸통과 다리, 귀와 머리 등 꼼꼼하게 알려준다. 실과 코바늘의 선택, 인형에 사용하는 솜에 대해, 조각의 배치 등 인형을 만들 때 필요한 정보를 하나도 놓치지 않고 안내한다.
Contents
아미구루미amigurumi란?
코바늘 뜨개 기법
팁
귀여운 강아지 폴
예쁜 돼지 리타
알록달록 소 미아
화사한 얼룩한 심
솜털이 보송보송한 양
낚시꾼 고양이 칼 & 작고 엉뚱한 물고기
자고 싶은 올빼미
어여쁜 코끼리 틸
독특한 용 라르스
테디 테오도르
꿈같은 테디 베어 도리스
사랑스러운 쥐 넬리
수줍음 많은 코끼 클라우스
반짝반짝 빛나는 순록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가진 조랑말 사라
Author
마리 리스 릴,최수이,김윤정
피아니스트이자 세 아이의 엄마다. 셋 째 아이가 태어났을 때 뜨개질에 대한 열정이 갑자기 나타나서 뜨기 시작했다. 집에 있는 엄마로서 하루 종일 집안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는 아이들은 끝없는 영감의 원천이었다. 아이들을 행복하게 하는 인형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열정이었다. 지은 책으로는 『마법의 손뜨개 인형 아미구루미』, 『안아주고 싶은 손뜨개 인형』이 있다.
피아니스트이자 세 아이의 엄마다. 셋 째 아이가 태어났을 때 뜨개질에 대한 열정이 갑자기 나타나서 뜨기 시작했다. 집에 있는 엄마로서 하루 종일 집안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는 아이들은 끝없는 영감의 원천이었다. 아이들을 행복하게 하는 인형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열정이었다. 지은 책으로는 『마법의 손뜨개 인형 아미구루미』, 『안아주고 싶은 손뜨개 인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