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 전남 강진 출생. 조대부고, 전남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전남대 총대의원회 의장, 전대협 6·10 남북학생회담 대표로 민주화운동에 앞장서다 짧은 옥고를 치르기도 했다.
월간 『말』지 기자, 계간 『당대비평』 편집장, 도서출판 <아침이슬> 대표로 활동하다가, 17대 국회에서 정책보좌관으로 일했다. 2008년부터 소사댁 김상희 국회의원과 함께 보좌관, 경기도의원으로 손발을 맞추며 부천시민을 위해 일하고 있다. 재선 경기도의원으로 의회운영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수석부대표로 경기도 민생연합정치를 이끌었고, 경기도 뉴타운대책특별위원장을 역임하며, 전국 최초로 뉴타운 매몰비용 지원 및 직권해제 조례를 대표발의, ‘뉴타운 문제 해결사’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경기도의회에서 소문난 정책통(通), 예산통(通) 중 한 명이다.
1992년 광주매일 신춘문예 단편소설에 「아버지의 수첩」이 당선된 소설가이기도 하다. 문사를 꿈꿨으나, 투사로, 정치인으로 살았다. 부천의 경제, 도시, 문화, 예술의 재생을 위해,
부천 르네상스 시대를 활짝 열어젖힐 준비를 마친 지방 자치와 분권 강화 전도사, 도시재생 전문가이다.
1966년 전남 강진 출생. 조대부고, 전남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전남대 총대의원회 의장, 전대협 6·10 남북학생회담 대표로 민주화운동에 앞장서다 짧은 옥고를 치르기도 했다.
월간 『말』지 기자, 계간 『당대비평』 편집장, 도서출판 <아침이슬> 대표로 활동하다가, 17대 국회에서 정책보좌관으로 일했다. 2008년부터 소사댁 김상희 국회의원과 함께 보좌관, 경기도의원으로 손발을 맞추며 부천시민을 위해 일하고 있다. 재선 경기도의원으로 의회운영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수석부대표로 경기도 민생연합정치를 이끌었고, 경기도 뉴타운대책특별위원장을 역임하며, 전국 최초로 뉴타운 매몰비용 지원 및 직권해제 조례를 대표발의, ‘뉴타운 문제 해결사’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경기도의회에서 소문난 정책통(通), 예산통(通) 중 한 명이다.
1992년 광주매일 신춘문예 단편소설에 「아버지의 수첩」이 당선된 소설가이기도 하다. 문사를 꿈꿨으나, 투사로, 정치인으로 살았다. 부천의 경제, 도시, 문화, 예술의 재생을 위해,
부천 르네상스 시대를 활짝 열어젖힐 준비를 마친 지방 자치와 분권 강화 전도사, 도시재생 전문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