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생각으로 동물들을 보며 이야기하는 문장체로 꾸몄습니다. 동물들은 자신만의 장점으로 신비의 물체에 오르려고 도전합니다. 이 과정에 자연스럽게 동물들의 특징을 알게 된답니다. 그림책을 읽으며 아이들은 숨은 그림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각자 도전하다 안 된 동물들은 협력하여 도전하지만 그 역시 실패하지요. 지켜보던 아이는 동물들을 도와주러 사다리를 들고 책 속으로 들어가지만 상황은 어떻게 전개되었을까요?
Author
김희경,조성빈
대학에서 신학을 전공하고 필리핀과 캐나다 예수전도단(YWAM)에서 일했습니다. 한국에 돌아와 유아 인성교육에 뜻을 두고 배려, 존중, 공감, 정직, 경청, 인내, 효와 같은 인성 덕목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글을 써왔으며 이든샘 인성그림동화 총 41권을 창작했습니다. 이번에는 새롭게 유아의 눈높이에 맞는 정보동화를 단순히 지식 정보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감성과 인성이 함께하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정보동화를 5권 창작하였고 계속 시리즈로 창작 활동을 할 것입니다.
대학에서 신학을 전공하고 필리핀과 캐나다 예수전도단(YWAM)에서 일했습니다. 한국에 돌아와 유아 인성교육에 뜻을 두고 배려, 존중, 공감, 정직, 경청, 인내, 효와 같은 인성 덕목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글을 써왔으며 이든샘 인성그림동화 총 41권을 창작했습니다. 이번에는 새롭게 유아의 눈높이에 맞는 정보동화를 단순히 지식 정보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감성과 인성이 함께하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정보동화를 5권 창작하였고 계속 시리즈로 창작 활동을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