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학교 경영대학 학장이자 시인, 아동문학가, 시조시인이다. 서울문학, 한국문단을 통해 등단했으며 2016년 창조문학신문사 주최 제1회 성경문학상을 받았다. 대학에서 경제학을 가르치는 교수가 시를 읽고 쓰기 시작한 계기는 학생들에게 전공과목을 더 재미있게 강의하기 위해서였다. 시에 문외한이었으나 더 좋은 강의를 위해 부단히 시를 쓰다 보니 학생들 반응도 좋고, 등단도 하게 되었다. 간결하면서도 기발하고 감동적인 시를 꾸준히 발표해 인기를 얻으면서 이제는 강의실을 넘어 시민들과도 시로 소통하고 있다. 경제학자이자 시인으로서 시를 경영, 경제, 보험, 치유, 행복 등 다양한 분야에 접목해 연구하고 강의한다. 시와 함께하면 삶이 얼마나 극적으로 달라질 수 있는지를 들려주고, 시 한 편 읽기도 어려워하는 사람이 일기 쓰듯이 시를 쓸 수 있도록 안내하는 강연은 늘 인기 만점이다. 여러 기업과 지자체, 도서관에서 ‘시와 함께하는 인문학 수업’, ‘시경영학’을 강연한다.
저서로 《시인의 감성으로 경영하다》, 《고등학교 금융교과서》, 《보험, 인문학에 빠지다》’ 등 20여 권이 있다.
전주대학교 경영대학 학장이자 시인, 아동문학가, 시조시인이다. 서울문학, 한국문단을 통해 등단했으며 2016년 창조문학신문사 주최 제1회 성경문학상을 받았다. 대학에서 경제학을 가르치는 교수가 시를 읽고 쓰기 시작한 계기는 학생들에게 전공과목을 더 재미있게 강의하기 위해서였다. 시에 문외한이었으나 더 좋은 강의를 위해 부단히 시를 쓰다 보니 학생들 반응도 좋고, 등단도 하게 되었다. 간결하면서도 기발하고 감동적인 시를 꾸준히 발표해 인기를 얻으면서 이제는 강의실을 넘어 시민들과도 시로 소통하고 있다. 경제학자이자 시인으로서 시를 경영, 경제, 보험, 치유, 행복 등 다양한 분야에 접목해 연구하고 강의한다. 시와 함께하면 삶이 얼마나 극적으로 달라질 수 있는지를 들려주고, 시 한 편 읽기도 어려워하는 사람이 일기 쓰듯이 시를 쓸 수 있도록 안내하는 강연은 늘 인기 만점이다. 여러 기업과 지자체, 도서관에서 ‘시와 함께하는 인문학 수업’, ‘시경영학’을 강연한다.
저서로 《시인의 감성으로 경영하다》, 《고등학교 금융교과서》, 《보험, 인문학에 빠지다》’ 등 20여 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