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료원 신경외과 과장으로 근무하던 중, 현대의학으로 못 고치는 많은 병들이 음식을 바꾸면 어렵지 않게 고쳐진다는 사실을 알게 된 황성수 박사는 수십 년 동안 음식에 대해 연구한 결과 모든 질병의 원인은 고기, 생선, 계란, 우유 등 동물성 식품과 식물성 기름을 비롯한 각종 상업용 정제식품 때문이라는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 그 후 인간의 몸에 가장 맞는 식사법은 자연에서 가져온 곡물과 채소와 과일을 먹는 자연식물식이며, 그 곡물 중 특히 현미가 가장 인간의 몸에 유익하다는 현미식물식을 주창하기 시작했다.
이제 그에게는 ‘음식으로 못 고치는 질병은 약으로도 못 고친다’는 히포크라테스의 선언을 실천하는 일만 남아 있었다. 그에 따라 2012년 ‘황성수 힐링스쿨’을 열었고, 지금까지 75회 넘게 2천 5백여 명이 넘는 환자들의 비만과 각종 질병을 치료했다. 2주 동안의 교육과 음식습관의 개선을 통해 고혈압, 당뇨병, 비만, 뇌혈관병, 심장혈관병 등을 치료했다. 특히 파킨슨병과 치매 등, 현대의학으로 불가능하다는 환자들까지 빠르게 호전시켜 세상을 놀라게 하고 있다. 또한 유튜브에 ‘황성수 힐링스쿨’을 수료한 환자들의 체험수기를 공개하고 각종 질병에 대한 강의를 이어가면서 그의 이론이 진실임을 증명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현미밥 채식> <고혈압, 약을 버리고 밥을 바꿔라> <당뇨병이 낫는다> <곰탕이 건강을 말아 먹는다> 등이 있다. 현재 ‘황성수 힐링스쿨’ 교장으로 있다.
대구의료원 신경외과 과장으로 근무하던 중, 현대의학으로 못 고치는 많은 병들이 음식을 바꾸면 어렵지 않게 고쳐진다는 사실을 알게 된 황성수 박사는 수십 년 동안 음식에 대해 연구한 결과 모든 질병의 원인은 고기, 생선, 계란, 우유 등 동물성 식품과 식물성 기름을 비롯한 각종 상업용 정제식품 때문이라는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 그 후 인간의 몸에 가장 맞는 식사법은 자연에서 가져온 곡물과 채소와 과일을 먹는 자연식물식이며, 그 곡물 중 특히 현미가 가장 인간의 몸에 유익하다는 현미식물식을 주창하기 시작했다.
이제 그에게는 ‘음식으로 못 고치는 질병은 약으로도 못 고친다’는 히포크라테스의 선언을 실천하는 일만 남아 있었다. 그에 따라 2012년 ‘황성수 힐링스쿨’을 열었고, 지금까지 75회 넘게 2천 5백여 명이 넘는 환자들의 비만과 각종 질병을 치료했다. 2주 동안의 교육과 음식습관의 개선을 통해 고혈압, 당뇨병, 비만, 뇌혈관병, 심장혈관병 등을 치료했다. 특히 파킨슨병과 치매 등, 현대의학으로 불가능하다는 환자들까지 빠르게 호전시켜 세상을 놀라게 하고 있다. 또한 유튜브에 ‘황성수 힐링스쿨’을 수료한 환자들의 체험수기를 공개하고 각종 질병에 대한 강의를 이어가면서 그의 이론이 진실임을 증명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현미밥 채식> <고혈압, 약을 버리고 밥을 바꿔라> <당뇨병이 낫는다> <곰탕이 건강을 말아 먹는다> 등이 있다. 현재 ‘황성수 힐링스쿨’ 교장으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