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버는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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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8/02/12
Pages/Weight/Size 152*225*18mm
ISBN 9791187314363
Categories 경제 경영 > 투자/재테크
Description
이 책은 평범한 사람들도 쉽게 따라하며 익힐 수 있는 돈을 부르는 사소한 습관을 알려주는 책이다. 부자들과 일반인들의 습관을 오랫동안 연구해 온 저자가 그들의 습관에는 어떤 차이점이 있으며, 그 사소한 습관의 차이가 어떻게 부로 이어지는지 체계적으로 이야기한다. 그리고 부자들의 습관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왜 부자들의 습관을 익혀야 하는지에 대한 논리적인 주장에 더해, 부자 마인드와 습관을 체득할 수 있는 구체적, 실천적인 방법을 일깨워 준다.
Contents
프롤로그

1부
돈을 버는 습관

01.부자들의 돈을 버는 습관
- 나는 어떤 부자가 되고 싶은가? 부자의 종류
- 부자와 빈자를 가르는 돈 버는 습관
- 부자와 빈자를 결정짓는 돈 쓰기
- 부자의 저축, 빈자의 저축

02.돈을 버는 재테크 습관
- 빈자들이 사소히 여기는 경제관념들
- 돈을 버는 사소한 재테크 습관
- 혹독한 경제습관 훈련부터!

2부
돈을 버는 사소한 습관 TTA라 하기

01.Think 돈을 버는 사소한 습관 1
- 사소하게 지나치는 습관
- 부자들의 생각, 빈자들의 생각
- 돈에 대한 부자들의 생각 습관
- 부자들의 사소한 생각 습관 따라하기
- 부자들의 사소한 생각 습관 훈련법

02.Talk 돈을 버는 사소한 습관 2
- 말이 중요한 과학적 이유
- 빈자들의 말버릇, 부자들의 말 습관
- 돈이 따르는 말 습관 기르기 3단계
- 돈을 잘 버는 데에는 말과 상이 있다
- 돈을 벌기 위한 사소한 말 습관 훈련

03.Act 돈을 버는 사소한 습관 3
- 행동의 과학
- 빈자들이 범하는 사소한 행동 습관들
- 배워야 할 돈을 버는 사소한 행동 습관들
- 돈을 버는 사소한 행동 습관 요령

3부
돈을 버는 습관과 성격

01.왜 돈을 버는 습관이 필요할까
- 세 살 습관 여든까지
- 중요한 습관의 시작은 사소한 습관에서
- 내가 놓치는 사소한 습관들

02.돈을 버는 성격, 돈을 못 버는 성격
- 성격도 습관이다
- 나를 가난하게 만드는 성격
- 부를 부르는 성격

03.돈을 버는 좋은 성격 훈련
- 성격, 훈련으로 고칠 수 있다
- 1000일의 품격질 훈련
Author
이경윤
2014년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 문예창작과를 수료했다. 2008년 ‘어린이책 작가교실’을 졸업했으며, 2010년 기독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천사와 할아버지>가 당선되었다. 출판사에서 기획편집자로 일하다가 글을 쓰고 싶어 작가로 전업했으며, 10여 년간 아동서에서 성인도서에 이르기까지 30권을 넘는 책을 써 오고 있다.

‘역사, 문화, 경제, 교육 등 다양한 책을 쓰면서 각 분야의 본질 공부에 매달렸다. 소통 부재 시대에 말의 본질이 무엇일까 고민했고, 그 바탕에 지식이 있다는 사실을 각성했다. 사람은 결국 아는 만큼 말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나아가 지식의 부재가 대화는 물론 소통까지 막는다는 사실에 안타까움을 느꼈다. 이에 여러 분야의 책을 쓴 경험을 바탕으로 일상의 대화에 유익할 지식을 갈래짓고 집약하는 데 도전해 보기로 했다.’ 저자의 목표는 대화 지식에 목마른 독자들을 대화 리더로 만들어주겠다는 것. 이 책은 그 노고의 결과물이다.

저서에 《잡학 박물관》, 《Surprise 지식 사전》, 《게임으로 이해하는 시장경제 7법칙》, 《통하는 심리학》, 《로마제국의 역사》, 《컬처 인 강남》, 《세계의 신화와 전설 사전》, 《정말로 하고 싶은 일만 하면 반드시 성공한다》, 《성서 이야기》, 《수학의 달인》 등이 있다.
2014년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 문예창작과를 수료했다. 2008년 ‘어린이책 작가교실’을 졸업했으며, 2010년 기독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천사와 할아버지>가 당선되었다. 출판사에서 기획편집자로 일하다가 글을 쓰고 싶어 작가로 전업했으며, 10여 년간 아동서에서 성인도서에 이르기까지 30권을 넘는 책을 써 오고 있다.

‘역사, 문화, 경제, 교육 등 다양한 책을 쓰면서 각 분야의 본질 공부에 매달렸다. 소통 부재 시대에 말의 본질이 무엇일까 고민했고, 그 바탕에 지식이 있다는 사실을 각성했다. 사람은 결국 아는 만큼 말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나아가 지식의 부재가 대화는 물론 소통까지 막는다는 사실에 안타까움을 느꼈다. 이에 여러 분야의 책을 쓴 경험을 바탕으로 일상의 대화에 유익할 지식을 갈래짓고 집약하는 데 도전해 보기로 했다.’ 저자의 목표는 대화 지식에 목마른 독자들을 대화 리더로 만들어주겠다는 것. 이 책은 그 노고의 결과물이다.

저서에 《잡학 박물관》, 《Surprise 지식 사전》, 《게임으로 이해하는 시장경제 7법칙》, 《통하는 심리학》, 《로마제국의 역사》, 《컬처 인 강남》, 《세계의 신화와 전설 사전》, 《정말로 하고 싶은 일만 하면 반드시 성공한다》, 《성서 이야기》, 《수학의 달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