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좋아하는 인형 옷 종이접기

종이접기로 나도 패션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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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U
979118731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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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0/01/20
Pages/Weight/Size 188*250*20mm
ISBN 9791187310341
Categories 유아 > 유아 토이북
Description
창의력을 발휘해 입체감이 살아 있는 인형 옷을 만들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형놀이와 엄마가 아이에게 추천하는 종이접기를 동시에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성장기 아이들의 단골 놀이인 역할놀이에 색종이를 직접 만든 인형과 옷을 활용해보세요. 색깔과 패턴이 예쁜 색종이를 골라 이리저리 접으면 근사한 옷과 액세서리가 완성됩니다. 종이를 접어 만들었으니 모양이 입체적이어서 진짜 옷처럼 실감나는 인형 옷을 만들 수 있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인형 옷 종이접기』는 지금껏 접했던 기본적인 종이접기에서 한 단계 나아가 아이가 만들고 싶은 옷이나 액세서리 모양을 미리 계획하고 이에 어울리는 종이 색깔과 패턴을 골라 만들도록 합니다. 인형 얼굴과 팔다리 사이즈를 정하고 여기에 맞게 옷을 만들어요. 책에 나와 있는 도면 한 가지로 디자인과 크기를 달리해 다양한 아이템을 만들 수 있지요. 셔츠 위에 조끼나 재킷을 걸치고 스커트와 팬츠를 매치하는가 하면, 비 오는 날엔 레인코트와 우산을 세트로 만들고 외출복엔 모자와 가방, 부츠까지 만들어요. 마치 패션디자이너가 된 것처럼 책을 백배 즐기며 활용할 수 있어요.
Contents
시작하며
_아이들이 좋아하는 ‘인형놀이’와 ‘종이접기’를 한 번에!
디자인한 옷을 접고 자르고 꾸미며 창의력을 마음껏 펼쳐요

Basic
종이접기 요령이 있어야 예쁜 인형이 완성돼요!
기본이 되는 기호와 얼굴·팔다리 만들기


여러 가지 크기와 무늬의 색종이
알아두어야 할 몇 가지 선과 기호
여자아이 얼굴 | 남자아이 얼굴 | 기본 얼굴형
팔다리 만들기 ① | 팔다리 만들기 ②

Section 01
오늘은 뭐 입지? 내 스타일을 찾아봐!
매일 입는 셔츠·바지·원피스


심플한 반팔 티셔츠와 주름스커트
칼라로 모양내는 반팔 블라우스와 큐롯스커트
만화 주인공처럼 세일러복
넥타이와 함께! 스탠드칼라 셔츠
펼침 칼라 블라우스와 미니주름스커트
우아하게 멋이 나는 롱스커트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미니스커트
무릎 길이의 A라인스커트
빙그르르 돌아보는 플레어원피스
위아래가 붙어 있는 바지원피스, 점프수트
롱티셔츠와 팬츠
멋부리고 싶은 날, 미니원피스
조끼와 보석 모양 스커트

Section 02
비 오는 날, 발레 할 때, 외출할 때~
특별하게 입는 옷과 액세서리


재킷 모양 짧은 비옷
코트처럼 입는 비옷
꽃 주름 우산
패셔니스타 필수품, 롱코트
어깨 끈이 달린 꽃무늬 드레스
어깨가 드러나는 오프숄더 드레스
칼라가 있는 플레어원피스
중요한 자리엔 재킷과 복주머니 스커트
발레리나처럼, 튀튀 발레복
짧은 재킷과 캉캉스커트
멋쟁이 필수품 토트백
복주머니 같은 오각형 토트백
엄마 핸드백처럼 숄더백
셔츠를 빛내는 멋진 넥타이
무릎까지 올라오는 긴 양말
발목 위로 올라오는 둥근 코 구두
짧아서 경쾌한 앵클부츠
추운 겨울엔 무릎까지 롱부츠
신사 숙녀 모두가 중절모
캐주얼한 옷에 어울리는 비니
Author
이명희
상명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디자이너로, 아동 미술교사로 활동했다. 딸아이가 접어온 종이개구리를 보고 종이접기의 매력에 흠뻑 빠져 전문적으로 종이접기를 배웠다. 종이접기 전문 강사로서 오랜 기간 동안 다수의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종이접기를 가르쳤다. 사단법인 한국종이접기협회에서 (전)연구위원으로 활동하며 전문 종이접기 강사를 양성했고, 〈여성동아〉, 〈우먼센스〉 등 다수의 여성지와 종이접기 협업을 진행했다.

현재 파주의 율곡수목원에서 유아 숲지도사로 날마다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있다. 오늘도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을까’ 고민하며, 숲에서 아이들이 스스로 놀잇감을 만들고 즐길 수 있도록 종이와 나뭇잎·나뭇가지·돌멩이 등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연구 중이다. 지은 책으로 《아이큐 쑥쑥, 재미 팡팡 아이가 좋아하는 종이접기》가 있다.
상명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디자이너로, 아동 미술교사로 활동했다. 딸아이가 접어온 종이개구리를 보고 종이접기의 매력에 흠뻑 빠져 전문적으로 종이접기를 배웠다. 종이접기 전문 강사로서 오랜 기간 동안 다수의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종이접기를 가르쳤다. 사단법인 한국종이접기협회에서 (전)연구위원으로 활동하며 전문 종이접기 강사를 양성했고, 〈여성동아〉, 〈우먼센스〉 등 다수의 여성지와 종이접기 협업을 진행했다.

현재 파주의 율곡수목원에서 유아 숲지도사로 날마다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있다. 오늘도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을까’ 고민하며, 숲에서 아이들이 스스로 놀잇감을 만들고 즐길 수 있도록 종이와 나뭇잎·나뭇가지·돌멩이 등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연구 중이다. 지은 책으로 《아이큐 쑥쑥, 재미 팡팡 아이가 좋아하는 종이접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