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 스님은 현대인들의 공허함과 인간성 상실이 일탈을 넘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30여 년 전 수행공동체 ‘정토회’를 설립하여 자기 수행과 사회 참여를 병행하는 대안적인 삶을 이야기해왔다.
스님은 일반 대중들과 함께하는 ‘즉문즉설卽問卽說’과 ‘행복학교’를 통해 괴로움이 없는 삶(행복)을 안내하고 있다. 특히 즉문즉설은 한국에서 1,200회가 넘게 진행되었고, 유튜브 채널의 동영상 누적 조회수는 17억 뷰에 달한다(2022년 4월 기준). 코로나 펜데믹 이후에는 외국인 대상 즉문즉설을 포함해서 수십만 명의 대중과 온라인 즉문즉설로 만나고 있다. 또 개인의 수행과 사회 참여가 결코 둘이 아니라는 사상을 기초로, 한반도 평화통일과 난민지원, 국제 구호활동, 종교간 화해와 협력을 위한 다양한 평화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2년 ‘아시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라몬 막사이사이상을 수상했고, 2020년 제37회 니와노 평화상을 수상했다.
대표 저서로는 『지금 이대로 좋다』 『인간 붓다』 『법륜스님의 금강경 강의』 등 50여 종이 있다.
법륜 스님은 현대인들의 공허함과 인간성 상실이 일탈을 넘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30여 년 전 수행공동체 ‘정토회’를 설립하여 자기 수행과 사회 참여를 병행하는 대안적인 삶을 이야기해왔다.
스님은 일반 대중들과 함께하는 ‘즉문즉설卽問卽說’과 ‘행복학교’를 통해 괴로움이 없는 삶(행복)을 안내하고 있다. 특히 즉문즉설은 한국에서 1,200회가 넘게 진행되었고, 유튜브 채널의 동영상 누적 조회수는 17억 뷰에 달한다(2022년 4월 기준). 코로나 펜데믹 이후에는 외국인 대상 즉문즉설을 포함해서 수십만 명의 대중과 온라인 즉문즉설로 만나고 있다. 또 개인의 수행과 사회 참여가 결코 둘이 아니라는 사상을 기초로, 한반도 평화통일과 난민지원, 국제 구호활동, 종교간 화해와 협력을 위한 다양한 평화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2년 ‘아시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라몬 막사이사이상을 수상했고, 2020년 제37회 니와노 평화상을 수상했다.
대표 저서로는 『지금 이대로 좋다』 『인간 붓다』 『법륜스님의 금강경 강의』 등 50여 종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