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정신의학자, 현대사상 연구자로 전공은 정신병리학, 정신분석학, 라캉파 정신분석과 그 사상, 그리고 정신분석학과 관련된 현대 철학의 다양한 분야. 지치自治의과대학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땄고 임상의 근무를 거친 뒤 현재 교토대학 대학원 인간·환경학연구과·종합인간학부 교수로 있다. 정신분석 연구에서의 정력적인 활약으로 사상계에서 주목받던 중 2015년 첫 책 『모든 인간은 망상한다』로 ‘최신, 최강의 라캉 입문서’ ‘라캉 입문은 이 책 한 권으로 끝’ ‘라캉의 정신분석을 정밀하게 다룬 걸작’이라는 일본 네티즌들의 압도적인 호평을 받았다. 저서로 『모든 인간은 망상한다』, 『쾌락사회론』, 『증례로 이해하는 정신병리학』, 『창조와 광기의 역사』, 『마음의 병이란 무엇일까』, 공저로 『천사의 음식을 찾아서--거식증에 대한 라캉적 접근』, 『일루미네이션』, 『뉙스』, 『‘연결’의 현대사상』, 『<자폐증학>을 권장함』 『손의 정신사』 등이 있다.
일본의 정신의학자, 현대사상 연구자로 전공은 정신병리학, 정신분석학, 라캉파 정신분석과 그 사상, 그리고 정신분석학과 관련된 현대 철학의 다양한 분야. 지치自治의과대학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땄고 임상의 근무를 거친 뒤 현재 교토대학 대학원 인간·환경학연구과·종합인간학부 교수로 있다. 정신분석 연구에서의 정력적인 활약으로 사상계에서 주목받던 중 2015년 첫 책 『모든 인간은 망상한다』로 ‘최신, 최강의 라캉 입문서’ ‘라캉 입문은 이 책 한 권으로 끝’ ‘라캉의 정신분석을 정밀하게 다룬 걸작’이라는 일본 네티즌들의 압도적인 호평을 받았다. 저서로 『모든 인간은 망상한다』, 『쾌락사회론』, 『증례로 이해하는 정신병리학』, 『창조와 광기의 역사』, 『마음의 병이란 무엇일까』, 공저로 『천사의 음식을 찾아서--거식증에 대한 라캉적 접근』, 『일루미네이션』, 『뉙스』, 『‘연결’의 현대사상』, 『<자폐증학>을 권장함』 『손의 정신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