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도선사 현성 스님을 은사로 사미계를 수지했다. 중앙승가대학교를 졸업한 후 속리산 복천암선원을 시작으로 미얀마, 프랑스, 인도에서 수행했다. 마음속 근심 걱정을 놓아버리고 ‘지금 이 순간’ 행복할 수 있는 자비명상의 세계로 안내하기 위해 2002년 공주 마곡사에서 ‘자비명상 템플스테이’를 진행하는가 하면, 2003년부터 2011년까지 중앙 대학교에서 <내 마음 바로 보기>라는 수업을 맡아 ‘1초 만에 수강신청이 마감되는 스님’으로 유명했다. 최근까지 한국마음치유협회 회장과 동국대학교 정각원 교법사로 있으면서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지혜와 사랑을 전하는 데 온 힘을 기울여왔다. 현재 (사)자비명상 이사장과 홍은동 현성정사 주지로 있으며, 다음세대희망본부 불교위원회 대표와 한국명상지도자협회 지도교수를 겸하고 있고, 노량진 마음충전소를 통하여 고민하고 힘들어하는 청년들의 멘토가 되어주고 있다. 또한 BBS불교방송 TV <마가 스님의 마음톡, 그래도 괜찮아!> 마음 토크 진행자로 시청자들과 함께 웃고, 슬픔을 나누고, 서로를 응원하는 치유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고마워요 자비명상≫, ≪내 안에서 찾는 붓다≫, ≪내 마음 바로 보기≫, ≪알고 보면 괜찮은≫, ≪나를 바꾸는 100일≫, ≪마음충전≫ 등이 있다.
1985년 도선사 현성 스님을 은사로 사미계를 수지했다. 중앙승가대학교를 졸업한 후 속리산 복천암선원을 시작으로 미얀마, 프랑스, 인도에서 수행했다. 마음속 근심 걱정을 놓아버리고 ‘지금 이 순간’ 행복할 수 있는 자비명상의 세계로 안내하기 위해 2002년 공주 마곡사에서 ‘자비명상 템플스테이’를 진행하는가 하면, 2003년부터 2011년까지 중앙 대학교에서 <내 마음 바로 보기>라는 수업을 맡아 ‘1초 만에 수강신청이 마감되는 스님’으로 유명했다. 최근까지 한국마음치유협회 회장과 동국대학교 정각원 교법사로 있으면서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지혜와 사랑을 전하는 데 온 힘을 기울여왔다. 현재 (사)자비명상 이사장과 홍은동 현성정사 주지로 있으며, 다음세대희망본부 불교위원회 대표와 한국명상지도자협회 지도교수를 겸하고 있고, 노량진 마음충전소를 통하여 고민하고 힘들어하는 청년들의 멘토가 되어주고 있다. 또한 BBS불교방송 TV <마가 스님의 마음톡, 그래도 괜찮아!> 마음 토크 진행자로 시청자들과 함께 웃고, 슬픔을 나누고, 서로를 응원하는 치유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고마워요 자비명상≫, ≪내 안에서 찾는 붓다≫, ≪내 마음 바로 보기≫, ≪알고 보면 괜찮은≫, ≪나를 바꾸는 100일≫, ≪마음충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