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글쓰기로 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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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8/06/20
Pages/Weight/Size 148*220*20mm
ISBN 9791187213604
Categories 자기계발
Description
“내가 몰랐던 나를 만나는 소중한 시간”

나를 살리는 글쓰기, 여자를 살리는 글쓰기
‘여자인 나를 살리는 글쓰기’를 이제 시작해보자.

글쓰기에 대한 책도 많고, 글도 넘쳐난다. 그도 그럴 것이 요즘은 전문가가 아니라도 글을 쓰는 시대이다. ‘1인 1책 쓰기’의 시대가 이미 시작된 것이다. 주변 사람들이 묻는다. “왜 글을 쓰냐?”고, 글 쓰면 재밌느냐고, 뭐 그리 할 말이 많냐고 덧붙인다. 맞다. 글 쓰면 재밌고, 할 말도 많다. 여자는 하루 2만 5천개의 단어를 쓴다고 한다. 여자는 본능적으로 누군가와 이야기를 하고, 입을 열어야한다. 매일 누군가와 전화로, 문자로 또는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어야 저 많은 단어를 소화시킬 수 있다. 매일 2만 5천개의 단어를 소화시킬 만한 상대를 찾아다니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니다. 생각을 바꾸어 그 상대를 ‘나’로 바꾸면?

글쓰기는 숨을 쉬듯 자연스럽게 다가왔다. 소싯적에 ‘글짓기’를 해본 적이 있지만 ‘글쓰기’는 전문가나 특별한 사람이 하는 것이라고만 생각했다. 그토록 ‘작가’라는 이름을 탐나했는데, ‘오늘 글을 쓴 사람이 곧 작가’라는 말을 들었을 때는, 허무할 정도로 ‘그런 거였어?’라는 느낌이었다. 그렇게 글 쓰는 ‘작가’는 누구나, 아무나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고, 나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그 벽을 누구나, 아무나 넘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싶었다.

여자라면 이제 글을 써야 한다. 남자에게도 필요하지만 여자에게는 더 필요한 일이 글쓰기이다. 여자의 머릿속에 떠오르는 수많은 언어들을 세상으로 쏟아내야 한다. 많은 이들이 보고 욕할까봐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 세상에는 자신과 뜻이 맞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으니까. 우리가 친구를 만날 때도 그런 것 아닌가? 많은 사람들이 ‘아무나, 누구나’ 글을 쓸 수 있다고 외치는 요즘, 나도 ‘누구나’의 범주 안에 들지 않겠는가. 그 ‘누구나’가 특별한 ‘나’가 될 수 있는 일, 특히 여자라면 바로 글쓰기이다.
Contents
들어가는 글

1장 왜 여자에게 글쓰기인가

남자와 여자의 차이
여자는 할말이 많다
말 많은 여자 VS 표현하는 여자
가슴에 담아두지 마라
표현의 창구가 필요하다
내가 살아온 걸 표현하자면 책 몇 권이 될 걸?


2장 글쓰기의 최대 효과는 치유다

나를 만나는 글쓰기
나는 사랑받아 마땅하다
자존감을 키우는 글쓰기
백지와 대화하다
내 상처는 내가 제일 잘 안다
나의 진심을 말하는 용기
글 쓰다 울어봤어?


3장 살림과 육아 스트레스 푸는 법

참고 견디는 것이 정답은 아니다
타인을 힘들게 하는 불평과 불만
글쓰기는 앙금을 남기지 않는다
경청하는 백지를 만나라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감정의 쓰레기통은 비워야 산다
계급장 떼고 붙어!


4장 글쓰기는 브랜드다

책 쓰기 전의 내 모습
작가의 삶이란
쓰는 동안 이미 치유된다
글 쓰는 삶을 위하여
목표가 구체화된다
주변사람이 바뀐다
아웃풋이 시작된다
1인 브랜드화하라


5장 여자는 글쓰기로 성장한다

틈새 시간을 이용하라
아침 한 시간의 글쓰기가 삶을 바꾼다
무조건 매일 써라
SNS를 통한 글쓰기
'단무지' 글쓰기 전략
규칙, 습관 만들기
노동이 되지 않는 글쓰기


마치는 글
Author
신화라
남에게 보여지는 가정을 이루기 위해 서둘러 아이를 낳았다. 그림 같은 일상이 펼쳐질 거라 생각했다. 그런 내게 보란 듯이 아이는 날 들었다 놨다 했다. 생각했던 그림이 아니었다. 매일 조금씩 지쳐갈 때 즈음 책을 만났다. 곧 터지기 직전이던 시한폭탄의 시간은 조금씩 느려졌다.

주변에서는 책은 책일 뿐이라고 했다. 책대로 사는 사람이 어딨냐고 물었다. 그런 말에 책만 읽는 바보가 되는 건 아닌가, 고민도 했다. 언제까지 책을 읽어야 나는 바뀔까, 기다리며 읽었다. 어느 날 어두운 시루 속 콩나물처럼 나는 뿌리내리고 자라고 있었다.

앞이 막막할 때마다 책을 읽었다. 육아가, 나의 미래가 불안할 때, 나를 찾고 싶은데 막막할 때도 책은 함께 있었다. 이제는 숨을 쉬듯 책을 잡는다.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책은 평생 동반자이다. 독서모임을 통해 많은 이들과 책을 나눈다. 나의 성장과 더불어 타인의 성장을 돕는 일에도 책이 우선이다. 많은 사람이 성장하는 삶에 책을 함께하길 바라며, 함께 책 읽는 이가 많아지길 기대하며 이 책을 썼다. 천천히 걷는 길이지만 가장 빠른 길임을 많은 이들에게 알리고 싶다.

저서로는 《여자는 육아로 성장한다》 《여자는 글쓰기로성장한다》가 있다.
남에게 보여지는 가정을 이루기 위해 서둘러 아이를 낳았다. 그림 같은 일상이 펼쳐질 거라 생각했다. 그런 내게 보란 듯이 아이는 날 들었다 놨다 했다. 생각했던 그림이 아니었다. 매일 조금씩 지쳐갈 때 즈음 책을 만났다. 곧 터지기 직전이던 시한폭탄의 시간은 조금씩 느려졌다.

주변에서는 책은 책일 뿐이라고 했다. 책대로 사는 사람이 어딨냐고 물었다. 그런 말에 책만 읽는 바보가 되는 건 아닌가, 고민도 했다. 언제까지 책을 읽어야 나는 바뀔까, 기다리며 읽었다. 어느 날 어두운 시루 속 콩나물처럼 나는 뿌리내리고 자라고 있었다.

앞이 막막할 때마다 책을 읽었다. 육아가, 나의 미래가 불안할 때, 나를 찾고 싶은데 막막할 때도 책은 함께 있었다. 이제는 숨을 쉬듯 책을 잡는다.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책은 평생 동반자이다. 독서모임을 통해 많은 이들과 책을 나눈다. 나의 성장과 더불어 타인의 성장을 돕는 일에도 책이 우선이다. 많은 사람이 성장하는 삶에 책을 함께하길 바라며, 함께 책 읽는 이가 많아지길 기대하며 이 책을 썼다. 천천히 걷는 길이지만 가장 빠른 길임을 많은 이들에게 알리고 싶다.

저서로는 《여자는 육아로 성장한다》 《여자는 글쓰기로성장한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