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펙스 스피릿

슈퍼리치에게 배우는 부의 골든룰
$17.82
SKU
9791187165934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Tue 04/22 - Mon 04/28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hu 04/17 - Mon 04/21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21/04/26
Pages/Weight/Size 136*203*19mm
ISBN 9791187165934
Categories 경제 경영 > 투자/재테크
Description
미래의 슈퍼리치들을 위한 필독서
부를 끌어당기는 20가지 법칙


왜 누군가는 부자가 되고, 누군가는 평생 돈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가? 왜 똑같이 하루 24시간이 주어지고 부지런히 일하지만, 그 가운데 부자가 되는 사람은 소수인 것인가? 과연 부자가 되는 데는 어떤 특별한 법칙이 있는 것인가?이 책의 저자는 이에 의문을 품고 10년 동안 100억 이상의 자산을 가진 큰 부자들을 만나 이들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길고 치밀한 연구 끝에, 그가 발견한 진실은 단 하나였다. 모든 부자들은 ‘에이펙스 스피릿’이란 남다른 정신세계를 지녔다는 것. 이 책에서 저자는 실제 부자들의 사례와 검증된 과학적 사실을 통해 에이펙스 스피릿의 특징을 20가지로 분류하여 제시한다. 에이펙스 스피릿을 배우고 실천하기만 한다면 누구나 돈의 노예에서 벗어나 돈의 주인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Contents
프롤로그 부자가 되기 위한 골든룰을 배우자
에이펙스 스피릿이란 무엇인가

1 돈을 인격체처럼 존중하고 사랑한다
2 가지지 못한 것보다 가진 것에 초점을 맞춘다
3 사람들이 꺼려하는 일에 기회가 있다
4 깊은 관찰을 통해 한 걸음 더 앞서간다
5 계획은 될수록 짧게, 실행은 될수록 신속하게
6 발상의 전환으로 난관을 돌파한다
7 공짜만큼 비싼 건 없다는 것을 안다
8 테이커가 되기보다는 기버가 된다
9 불필요한 것에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는다
10 OODA가 짧을수록 경쟁력은 높아진다
11 삶의 모든 국면에서 레버리지를 활용한다
12 낮은 곳에 있을수록 더 높이 오를 수 있다
13 시간은 곧 돈이고, 돈은 곧 시간임을 안다
14 부의 크기는 인내력의 크기가 좌우한다
15 큰 물고기를 잡기 위해 비싼 미끼를 쓴다
16 목표 달성의 지름길은 정보 수집에 있다
17 물통을 채우는 파이프를 여러 개 만든다
18 ‘타고난 재능’보다는 ‘재빠른 출발’이 중요하다
19 배우는 것에 시작은 있지만 끝은 없다
20 하루 1%의 변화가 성장과 퇴보를 결정한다

에필로그
Author
양은우
국가 공인 브레인 트레이너.

고려대학교 산업공학과를 거쳐 일리노이 주립대학교(UIUC)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2011년에 첫 책을 낸 후 10년에 걸쳐 14권의 책을 펴냈다. 30여 년간의 직장 생활을 마무리하고 전업 작가가 되기 위해 노력 중이며 글을 쓰고 강의하는 일을 업으로 삼고 있다.

인간의 사고와 행동에 특히 관심이 많아 그 근본이 되는 뇌를 이해하고 싶은 마음으로 뇌과학을 공부하기 시작해 2014년에 브레인 트레이너 자격을 취득했다. 그 뒤 지제근 신경해부학 교실을 비롯해 다양한 뇌과학 세미나에 참여하는 등 꾸준히 뇌에 대해 공부해 왔다. 그동안 《처음 만나는 뇌과학 이야기》, 《워킹 브레인》, 《당신의 뇌는 서두르는 법이 없다》, 《습관을 만드는 뇌》 등 여러 권의 뇌과학 책을 펴내 독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YTN Science News, KBS 라디오, MBC 라디오 등에 출연했으며 교통방송 ‘나도 모르는 뇌, 심(心)봤다’ 코너에 고정 출연하기도 했다. 작은 힘이나마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쳐서 개인과 사회가 바람직한 방향으로 변화하는 데 일조하고 싶어 책을 쓰고 있다.
국가 공인 브레인 트레이너.

고려대학교 산업공학과를 거쳐 일리노이 주립대학교(UIUC)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2011년에 첫 책을 낸 후 10년에 걸쳐 14권의 책을 펴냈다. 30여 년간의 직장 생활을 마무리하고 전업 작가가 되기 위해 노력 중이며 글을 쓰고 강의하는 일을 업으로 삼고 있다.

인간의 사고와 행동에 특히 관심이 많아 그 근본이 되는 뇌를 이해하고 싶은 마음으로 뇌과학을 공부하기 시작해 2014년에 브레인 트레이너 자격을 취득했다. 그 뒤 지제근 신경해부학 교실을 비롯해 다양한 뇌과학 세미나에 참여하는 등 꾸준히 뇌에 대해 공부해 왔다. 그동안 《처음 만나는 뇌과학 이야기》, 《워킹 브레인》, 《당신의 뇌는 서두르는 법이 없다》, 《습관을 만드는 뇌》 등 여러 권의 뇌과학 책을 펴내 독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YTN Science News, KBS 라디오, MBC 라디오 등에 출연했으며 교통방송 ‘나도 모르는 뇌, 심(心)봤다’ 코너에 고정 출연하기도 했다. 작은 힘이나마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쳐서 개인과 사회가 바람직한 방향으로 변화하는 데 일조하고 싶어 책을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