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8년 일본 이바라키현 쓰쿠바시 출생. 26년 경력의 캣시터로 ‘고양이학교’ 교장과 ㈜고양이숲 대표이사를 겸하고 있다. 1992년 33세가 되던 해에 일본 최초로 고양이 전문 돌봄 서비스를 시작했고, 2002년에 고양이 생애 보장 제도를 시행했다. 2006년에는 ‘고양이학교’를 ㈜고양이숲으로 법인화해 활동 반경을 넓혔으며, 2011년에는 200년 된 옛집을 수리하여 고양이 교류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2016년에는 고양이 책만을 모아 만든 사설 도서관 ‘네코노와’를 오픈했으며, 고양이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캣시터를 육성하면서 강연, 집필, 감수, 컨설팅 등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고양이학교 2 노령묘과』, 『고양이랑 사람이랑 옛집이랑』, 『고양이숲 이야기』, 『고양이숲의 고양이들』, 『고양이는 지금 집 보는 중』, 『고양이와 산다면』, 『고양이 펀치를 맞고』, 『할 수 있다, 캣시터!』 등이 있다.
1958년 일본 이바라키현 쓰쿠바시 출생. 26년 경력의 캣시터로 ‘고양이학교’ 교장과 ㈜고양이숲 대표이사를 겸하고 있다. 1992년 33세가 되던 해에 일본 최초로 고양이 전문 돌봄 서비스를 시작했고, 2002년에 고양이 생애 보장 제도를 시행했다. 2006년에는 ‘고양이학교’를 ㈜고양이숲으로 법인화해 활동 반경을 넓혔으며, 2011년에는 200년 된 옛집을 수리하여 고양이 교류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2016년에는 고양이 책만을 모아 만든 사설 도서관 ‘네코노와’를 오픈했으며, 고양이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캣시터를 육성하면서 강연, 집필, 감수, 컨설팅 등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고양이학교 2 노령묘과』, 『고양이랑 사람이랑 옛집이랑』, 『고양이숲 이야기』, 『고양이숲의 고양이들』, 『고양이는 지금 집 보는 중』, 『고양이와 산다면』, 『고양이 펀치를 맞고』, 『할 수 있다, 캣시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