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Mike Hwang은 2010년, 영어 강사 5년 차에, 중학생 때 영어를 포기한 경찰공무원 학생으로부터 독해책 소개를 부탁받았다. 오랜 시간 찾아봤지만, 좋은 책은 많아도 진짜 좋은 책은 없었다. 슬픈 것은 그 많은 책 중 그 학생의 실력을 단기간에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책은 단 한 권도 없었다는 것이다. 이후 일년 동안 직독직해책 『나쁜 수능영어』를 집필하고 출간했다. 하지만 집필 후 출판사를 알아보고 출간까지의 여러 과정을 거치는 시간이 아까웠고, 2014년에 직접 출판사 마이클리시를 차렸다. 그리고 평점 9 영화로 쓰기를 배우는 『4시간에 끝내는 영화영작』 시리즈를 출간했다. 앞으로도 즐거운 영어로 올바른 성품을 기른다는 사명을 갖고 기존에 없던 혁신적인 책을 더 출간할 예정이다.
"중학생 때 저만 선행학습을 못 해서, 영어는 최하위권이었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잘할 수 없었습니다. 영어가 세상에서 가장 싫었지만, 대학교에 가기 위해 꾸역꾸역 공부했습니다. 그런데 대학생 때 좋은 선생님을 만나 영어가 재미있어졌고, 전공하고, 강의하고, 30권 이상 집필 했습니다. 제 책으로 다른 어떤 책보다 빠르게 영어를 익힐 수 있습니다. 보통 한 권을 집필할 때 약 4천 문장을 2달 동안 분석합니다. 더 많이 쓰이는 단어와 문법부터 익히면 더 쉽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to부정사를 ‘5가지 용법’으로 나눠서 설명하지 않고, 80% 이상을 차지하는 ‘~하는 것(명사)’을 먼저 배우게 합니다.
영어문법은 문법만 배워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문법을 ‘영어회화’에 적용하거나 ‘독해’에 적용해서 익혀야 합니다. 이 책은 문법을 ‘독해’에 적용하는 방법이 담긴 세상에서 가장 쉬운 책입니다. 저자 직강 무료 영상 강의(bit.ly/3ww5fxv), 원어민 MP3로 혼자서도 익힐 수 있습니다. 이 책이 어렵다면 『단단 기초 영어공부 혼자하기』를 먼저 보세요. 궁금한 점은 iminia@naver.com으로 연락 주세요. 저의 책을 보는 모든 분들은, 중학생 때의 저와 다르게 영어가 재미있어지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즐거운 영어로 올바른 성품을 기른다는 사명을 갖고 최선을 다해 집필하고 강의하겠습니다."
저자 Mike Hwang은 2010년, 영어 강사 5년 차에, 중학생 때 영어를 포기한 경찰공무원 학생으로부터 독해책 소개를 부탁받았다. 오랜 시간 찾아봤지만, 좋은 책은 많아도 진짜 좋은 책은 없었다. 슬픈 것은 그 많은 책 중 그 학생의 실력을 단기간에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책은 단 한 권도 없었다는 것이다. 이후 일년 동안 직독직해책 『나쁜 수능영어』를 집필하고 출간했다. 하지만 집필 후 출판사를 알아보고 출간까지의 여러 과정을 거치는 시간이 아까웠고, 2014년에 직접 출판사 마이클리시를 차렸다. 그리고 평점 9 영화로 쓰기를 배우는 『4시간에 끝내는 영화영작』 시리즈를 출간했다. 앞으로도 즐거운 영어로 올바른 성품을 기른다는 사명을 갖고 기존에 없던 혁신적인 책을 더 출간할 예정이다.
"중학생 때 저만 선행학습을 못 해서, 영어는 최하위권이었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잘할 수 없었습니다. 영어가 세상에서 가장 싫었지만, 대학교에 가기 위해 꾸역꾸역 공부했습니다. 그런데 대학생 때 좋은 선생님을 만나 영어가 재미있어졌고, 전공하고, 강의하고, 30권 이상 집필 했습니다. 제 책으로 다른 어떤 책보다 빠르게 영어를 익힐 수 있습니다. 보통 한 권을 집필할 때 약 4천 문장을 2달 동안 분석합니다. 더 많이 쓰이는 단어와 문법부터 익히면 더 쉽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to부정사를 ‘5가지 용법’으로 나눠서 설명하지 않고, 80% 이상을 차지하는 ‘~하는 것(명사)’을 먼저 배우게 합니다.
영어문법은 문법만 배워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문법을 ‘영어회화’에 적용하거나 ‘독해’에 적용해서 익혀야 합니다. 이 책은 문법을 ‘독해’에 적용하는 방법이 담긴 세상에서 가장 쉬운 책입니다. 저자 직강 무료 영상 강의(bit.ly/3ww5fxv), 원어민 MP3로 혼자서도 익힐 수 있습니다. 이 책이 어렵다면 『단단 기초 영어공부 혼자하기』를 먼저 보세요. 궁금한 점은 iminia@naver.com으로 연락 주세요. 저의 책을 보는 모든 분들은, 중학생 때의 저와 다르게 영어가 재미있어지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즐거운 영어로 올바른 성품을 기른다는 사명을 갖고 최선을 다해 집필하고 강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