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중국 정강산井岡山대학 외국어학원 일본어과교수. 일본 동경대학 동아시아사상문화 전공 석사 및박사, 중국 천진사범대학 정치사상 전공 석사, 강원대 철학과 학사. 10년 간의 중국, 일본 유학생활을 마치고 귀국한 뒤 고려대 HK연구교수, 상지대 조교수 및 여러 대학 등에서 강의와 연구 활동에 매진하였다. 그러던 와중에 운명의 힘에 이끌려 중국으로 다시 건너가 지금은 동아시아 유교사상사 가운데, 강서 유학과 여릉문화(강서성 길안시)에 흥미를 갖고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제국 지식인의패러독스와 역사철학』(2015), 『한국을 다시 묻다』(2016, 공저) 등, 옮긴 책으로『잔향의 중국철학:언어와 정치』(2015), 『삼국지의 세계』(2011, 공역), 『송학의 형성과 전개』(2004), 『사대부의 시대』(2004), 『동아시아 역사와 일본』(2005, 공역), 『청년 모택동』(2005) 등이 있다. 그 외 수십 편의동아시아 사상문화 및 유교철학 관련 논문이 있다.
현재 중국 정강산井岡山대학 외국어학원 일본어과교수. 일본 동경대학 동아시아사상문화 전공 석사 및박사, 중국 천진사범대학 정치사상 전공 석사, 강원대 철학과 학사. 10년 간의 중국, 일본 유학생활을 마치고 귀국한 뒤 고려대 HK연구교수, 상지대 조교수 및 여러 대학 등에서 강의와 연구 활동에 매진하였다. 그러던 와중에 운명의 힘에 이끌려 중국으로 다시 건너가 지금은 동아시아 유교사상사 가운데, 강서 유학과 여릉문화(강서성 길안시)에 흥미를 갖고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제국 지식인의패러독스와 역사철학』(2015), 『한국을 다시 묻다』(2016, 공저) 등, 옮긴 책으로『잔향의 중국철학:언어와 정치』(2015), 『삼국지의 세계』(2011, 공역), 『송학의 형성과 전개』(2004), 『사대부의 시대』(2004), 『동아시아 역사와 일본』(2005, 공역), 『청년 모택동』(2005) 등이 있다. 그 외 수십 편의동아시아 사상문화 및 유교철학 관련 논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