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시 출생. 패션 브랜드에서 디자인과 패턴 업무를 담당하며 커리어를 쌓은 후 프리랜서로 독립했다. 2006년 리넨 소재를 주로 이용해 의상, 가방, 생활 잡화 등을 만드는 바느질 교실 ‘LaLa Sewing’을 설립해 쉽고 재밌는 바느질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실용적인 봉제 기술과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널리 호평받고 있다. 교실 이름인 ‘LaLa’는 저자의 애견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2013년에 바느질 교실과 패브릭 숍을 병행한 ‘LaLa Sewing et Kiyasu’를 오픈했고, 2015년부터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양재 브랜드 머천트 앤 밀스(MERCHANT & MILLS)의 양재 도구와 천을 전문적으로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다.
저서로 『바느질을 시작해보자. 좋아하는 천으로 좋아하는 옷 만들기』, 『바느질을 시작해보자. 최고의 패턴으로 옷 만들기』, 『바느질을 시작해보자. 예복 심플 레시피』, 『멋지고 간단한 7가지 바느질 테크닉으로 만드는 리넨 옷?울 옷』, 『만들고 싶은 세련된 옷』, 『코다 아오이의 패턴 레슨 봄?여름 옷』, 『코다 아오이의 패턴 레슨 가을?겨울 옷』이 있다.
교토 시 출생. 패션 브랜드에서 디자인과 패턴 업무를 담당하며 커리어를 쌓은 후 프리랜서로 독립했다. 2006년 리넨 소재를 주로 이용해 의상, 가방, 생활 잡화 등을 만드는 바느질 교실 ‘LaLa Sewing’을 설립해 쉽고 재밌는 바느질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실용적인 봉제 기술과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널리 호평받고 있다. 교실 이름인 ‘LaLa’는 저자의 애견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2013년에 바느질 교실과 패브릭 숍을 병행한 ‘LaLa Sewing et Kiyasu’를 오픈했고, 2015년부터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양재 브랜드 머천트 앤 밀스(MERCHANT & MILLS)의 양재 도구와 천을 전문적으로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다.
저서로 『바느질을 시작해보자. 좋아하는 천으로 좋아하는 옷 만들기』, 『바느질을 시작해보자. 최고의 패턴으로 옷 만들기』, 『바느질을 시작해보자. 예복 심플 레시피』, 『멋지고 간단한 7가지 바느질 테크닉으로 만드는 리넨 옷?울 옷』, 『만들고 싶은 세련된 옷』, 『코다 아오이의 패턴 레슨 봄?여름 옷』, 『코다 아오이의 패턴 레슨 가을?겨울 옷』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