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우르바노 대학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전가톨릭대학교 총장으로 재직 중이며, 신학생들에게 교의신학을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복을 부르는 마음』, 『기도, 영혼이 다시 태어나는 순간』, 『뒤통수가 멋진 사람』, 『당신을 축복합니다』, 『2014 KOREA 프란치스코 메시지』, 『사랑을 인터뷰하다』 등이 있으며, 번역한 책으로 『그리스도교 동방영성』, 『마음으로 드리는 기도』가 있다.
주변의 이웃들과 더불어 희망과 믿음, 사랑의 메시지를 나누고 싶어하는, 옆집 친구 같은 편안함이 느껴지는 가톨릭 신부이다. 20여 년간 사제가 될 신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권고와 훈계가 아닌 공감을 통해 삶의 문제에 다가가려 노력하며, 종교 및 인생의 고민을 구체적이고도 쉽게 풀어내는 강의와 글쓰기로 세상과 소통하고 있다.
로마 우르바노 대학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전가톨릭대학교 총장으로 재직 중이며, 신학생들에게 교의신학을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복을 부르는 마음』, 『기도, 영혼이 다시 태어나는 순간』, 『뒤통수가 멋진 사람』, 『당신을 축복합니다』, 『2014 KOREA 프란치스코 메시지』, 『사랑을 인터뷰하다』 등이 있으며, 번역한 책으로 『그리스도교 동방영성』, 『마음으로 드리는 기도』가 있다.
주변의 이웃들과 더불어 희망과 믿음, 사랑의 메시지를 나누고 싶어하는, 옆집 친구 같은 편안함이 느껴지는 가톨릭 신부이다. 20여 년간 사제가 될 신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권고와 훈계가 아닌 공감을 통해 삶의 문제에 다가가려 노력하며, 종교 및 인생의 고민을 구체적이고도 쉽게 풀어내는 강의와 글쓰기로 세상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