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행복한 기다림 속에 태어난 아기들의 이야기를 담은 사랑스런 그림책입니다. 주하정 작가는 아기를 간절하게 기다리는 예비 엄마였습니다. 작가는 아기를 기다리면서 '어린이책 작가교실'에서 어린이책 글쓰기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아기를 기다리는 엄마의 이야기를 처음 시작할 무렵, 신기하게도 아기가 엄마를 찾아왔습니다. 아기가 태어나기 직전 <네가 태어난 걸 축하해> 원고가 완성되었지요. 아기를 기다리는 모든 엄마들에게 보내는 응원과 새로 태어난 모든 아기들에게 보내는 축복을 담아 낸 그림책이랍니다.
Author
주하정,박지애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여자대학교 원예학과를 졸업했다. 태평양 TIM에서 오랫동안 일했고, 지금은 아들 예찬이와 함께 새로운 이야기를 쓰고 있다.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여자대학교 원예학과를 졸업했다. 태평양 TIM에서 오랫동안 일했고, 지금은 아들 예찬이와 함께 새로운 이야기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