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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처럼 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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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U
97911869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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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7/12/13
Pages/Weight/Size 133*192*20mm
ISBN 9791186940426
Categories 에세이
Description
“고양이는 나에게 최고의 인생 코치였다!”
고요하고 가벼운 방식으로 삶을 바라보는 행복한 방법


고양이는 자유롭고, 조용하며, 관찰력이 뛰어나고, 신중하며, 우아하고, 카리스마 넘치며, 독립적이고, 당당한 동물이다. 이 책의 저자 스테판 가르니에는 고양이처럼 사는 것이 행복과 성공의 비결이라고 주장한다. 그는 15년간 자신의 고양이와 함께하며 인간이 배울만한 고양이의 영리한 행동 방식들을 40여 가지로 정리했다. 이 책은 재치와 여유, 긴장을 풀며 살 수 있는 가벼운 마음가짐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직장생활이나 대인관계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줄 유용한 조언이 가득하다.
Contents
들어가는 글
고양이, 그 매혹적인 존재
고양이는 자유롭다
고양이는 카리스마가 있다
지기Ziggy의 하루
고양이는 침착하다
고양이는 존재감을 발휘한다
고양이는 늙은 현자다
고양이는 무엇보다 자신을 생각한다
지기Ziggy의 하루
고양이는 있는 그대로 자신을 받아들이고 사랑한다
고양이는 으스대며 걸을 줄 안다
고양이는 모든 관심을 독차지한다
고양이는 남의 판단에 무심하다
지기Ziggy의 하루
고양이는 천성적으로 호기심이 많다
고양이는 독-립-적-이-다
고양이가 살짝 들려주는 말
고양이는 자신감이 있다
고양이는 위임할 줄 안다
지기Ziggy의 하루
고양이는 삶의 매 순간에 몰두할 줄 안다
고양이는 무엇이든 신속하게 적응한다
고양이는 고요를 좋아한다
고양이는 자기 주위사람을 선택한다
지기Ziggy의 하루
고양이는 쉴 줄 알고 잠자기를 좋아한다
고양이는‘싫다’고 말할 줄 안다
고양이는 갈등을 피할 줄 안다
고양이는 집을 몹시 좋아하고 자신의 영역을 표시한다
지기Ziggy의 하루
고양이는 한 번 믿은 사람은 끝까지 믿는다
고양이는 타고난 사장이다
고양이가 살짝 들려주는 말
고양이는 집요하다
고양이는 언제나 신중하다
지기Ziggy의 하루
고양이는 사랑이 엄청나게 필요하다
고양이는 천성적으로 차분하다
고양이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알고 솔직하다
고양이는 언제든 과감히 요구한다
지기Ziggy의 하루
고양이는 언제나 정직하다
고양이는 조용히 관찰한다
고양이는 성실한 친구다
고양이는 본질에 집중한다
지기Ziggy의 하루
고양이는 언제나 자연스럽다
고양이는 겸손하고 너그럽다
고양이가 살짝 들려주는 말
고양이는 무엇이든 즐길 줄 안다
고양이는 아름답고…… 자신이 그렇다는 사실을 안다
지기Ziggy의 하루
고양이는 모든 상황에서 편하다
고양이는 공감을 표시한다
그렇다면 고양이처럼 위풍당당하게 살아보는 건 어떨까?
고양이가 살짝 들려주는 말

테스트 : 현재 당신의 고양이지수(CQ)를 평가해보자.
고양이지수 테스트 결과
Author
스테판 그라니에,이소영
프랑스 리옹에 살며 언론인이자 작가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소설, 에세이, 뉴스, 유머를 넘나드는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며, 콘셉트 개발자, 연대기 작가, 작사가이기도 하다. 그가 섭렵한 직업의 세계는 다음과 같다: 음향 엔지니어, 목수, 웹사이트 개발자, 자동차 판매원, 통신 전문가, 수화사, 회계사, 호텔 관리자, 데이터베이스 구축사, 사향 판매원, 인터넷 연구개발 전문가, 프로젝트 매니저, 부동산 중개사, 바리스타, 로고 디자인 회사 사장, 시인 그리고 인간 경험 관찰자.
15년 동안 함께한 반려묘를 관찰하며 쓴 《고양이처럼 살기로 했습니다》가 프랑스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 외 저서로 《작은 멜랑숑은 어떻게 해서 가장 위대한 사람이 되었는가!》, 《게으름뱅이 모드로 사는 삶》(공저) 등이 있다.
프랑스 리옹에 살며 언론인이자 작가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소설, 에세이, 뉴스, 유머를 넘나드는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며, 콘셉트 개발자, 연대기 작가, 작사가이기도 하다. 그가 섭렵한 직업의 세계는 다음과 같다: 음향 엔지니어, 목수, 웹사이트 개발자, 자동차 판매원, 통신 전문가, 수화사, 회계사, 호텔 관리자, 데이터베이스 구축사, 사향 판매원, 인터넷 연구개발 전문가, 프로젝트 매니저, 부동산 중개사, 바리스타, 로고 디자인 회사 사장, 시인 그리고 인간 경험 관찰자.
15년 동안 함께한 반려묘를 관찰하며 쓴 《고양이처럼 살기로 했습니다》가 프랑스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 외 저서로 《작은 멜랑숑은 어떻게 해서 가장 위대한 사람이 되었는가!》, 《게으름뱅이 모드로 사는 삶》(공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