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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사생활과 그 이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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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86940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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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7/07/10
Pages/Weight/Size 140*205*18mm
ISBN 9791186940280
Description
숲의 이야기꾼, 동물의 마음을 읽다

동물들의 머리에선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걸까? 학자들이 오랫동안 주장했듯 정말로 우리 인간만이 다채로운 감정을 만끽하는 것일까? 인간만 유일하게 의식 있고 충만한 삶을 살 수 있는 것일까? 『나무 수업』의 저자 페터 볼레벤은 이 책에서 동물의 감정을 우리에게 전해 주는 통역사이자 동물 세계의 자잘한 퍼즐 조각을 맞추어 그들의 비밀을 관찰할 수 있게끔 하는 길잡이를 자청한다.
Contents
들어가는 글 6

쓰러질 때까지 모성애를 발휘하다 10
본능은 열등한 감정일까? 18
인간에 대한 사랑 26
머리에서 불이 반짝반짝 36
멍청한 돼지 48
감사의 마음 54
거짓과 속임수 59
도둑을 막아라! 65
용기를 내! 73
흑백 79
따뜻한 꿀벌, 차가운 사슴 87
집단 지성 98
속마음 104
구구단 109
그냥 재미있어서 114
욕망 118
죽음을 넘어서 122
이름 짓기 127
슬픔 135
부끄러움과 후회 140
공감 149
이타심 156
교육 160
자식을 독립시키는 법 165
야생은 야생이다 169
도요새 똥 178
특별한 향기 183
편리함 189
험한 날씨 195
통증 201
공포 205
상류층 226
착하고 못됐고 229
잠의 요정이 찾아오면 237
동물의 신탁 242
동물도 나이가 든다 251
낯선 세상 257
인공적 생활 공간 265
인간을 위하여 272
마음을 전하다 277
영혼은 어디에 있을까? 285

나가는 글: 한 걸음 뒤로 289
감사의 글 295
주 297
Author
페터 볼레벤,장혜경
‘과학 지식을 감정으로 번역해 주는 자연 통역가’로 불리는 세계적 생태 작가. 300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한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독일에서 가장 유명한 숲 해설가, 나무 통역사이다. 1964년 독일 본에서 태어나 도심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럼에도, 아니 바로 그 때문에 이미 여섯 살 때 자연보호 활동가가 되겠다고 결심했고, 로텐부르크 임업 대학을 졸업한 후 라인란트팔츠주 산림청에 들어가 산림감독관으로 20년 넘게 일했다. 일하는 동안 전통적인 임학이 숲을 보호하기보다는 착취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공무원이라는 신분을 유지하면서 자신의 관점을 실천으로 옮기기는 어려웠다.

현장에서 일하며 기계로 나무들을 베어 내 비싼 값에 팔아넘기는 일을 하던 그는 기존의 산림경영에 회의를 느끼던 중 마침 휨멜 지역의 숲이 자립을 선언하자, 안정된 공무원 자리를 박차고 휨멜 지역의 산림경영 전문가가 되어 숲을 자연 본래의 모습으로 되돌리고자 노력했다. 숲을 원시림과 유사한 낙엽수림 지대로 가꾸면서 화학물질은 일절 쓰지 않았고, 기계 대신 말을 이용했다. 개벌도 하지 않았다. 나무와 같이 일하는 틈틈이 강의와 세미나를 열었고, 자신의 생태학적 사고를 글로 옮겼다.

2007년 첫 번째 책 『보호자 없는 숲』 이후 쉼 없이 저작 활동을 하고 있다. 국내에 페터 볼레벤이라는 이름을 처음 알린 책 『나무 수업』을 비롯하여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움을 향한 새로운 시선을 담은 『나무 다시 보기를 권함』, 인간 또한 생태계의 일부이며 자연 속에서 그들과 연대해야 한다는 사실을 일깨운 『인간과 자연의 비밀 연대』 등을 내놓으며 ‘독일에서 가장 성공한 논픽션 작가’가 되었다. 이외에도 『동물의 사생활과 그 이웃들』, 『자연의 비밀 네트워크』, 『숲 사용 설명서』, 『나무의 말이 들리나요』 등이 있다.

현재 아이펠에서 숲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원시림의 복구,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대중에게 널리 알리고자 집필 활동 외에 텔레비전 프로그램 출연, 강연과 세미나 개최 등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2019년 열정적이고 인습에서 벗어난 그만의 지식 전달 방식을 인정받아 ‘바이에른 자연보호상’을 수상했다.
‘과학 지식을 감정으로 번역해 주는 자연 통역가’로 불리는 세계적 생태 작가. 300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한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독일에서 가장 유명한 숲 해설가, 나무 통역사이다. 1964년 독일 본에서 태어나 도심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럼에도, 아니 바로 그 때문에 이미 여섯 살 때 자연보호 활동가가 되겠다고 결심했고, 로텐부르크 임업 대학을 졸업한 후 라인란트팔츠주 산림청에 들어가 산림감독관으로 20년 넘게 일했다. 일하는 동안 전통적인 임학이 숲을 보호하기보다는 착취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공무원이라는 신분을 유지하면서 자신의 관점을 실천으로 옮기기는 어려웠다.

현장에서 일하며 기계로 나무들을 베어 내 비싼 값에 팔아넘기는 일을 하던 그는 기존의 산림경영에 회의를 느끼던 중 마침 휨멜 지역의 숲이 자립을 선언하자, 안정된 공무원 자리를 박차고 휨멜 지역의 산림경영 전문가가 되어 숲을 자연 본래의 모습으로 되돌리고자 노력했다. 숲을 원시림과 유사한 낙엽수림 지대로 가꾸면서 화학물질은 일절 쓰지 않았고, 기계 대신 말을 이용했다. 개벌도 하지 않았다. 나무와 같이 일하는 틈틈이 강의와 세미나를 열었고, 자신의 생태학적 사고를 글로 옮겼다.

2007년 첫 번째 책 『보호자 없는 숲』 이후 쉼 없이 저작 활동을 하고 있다. 국내에 페터 볼레벤이라는 이름을 처음 알린 책 『나무 수업』을 비롯하여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움을 향한 새로운 시선을 담은 『나무 다시 보기를 권함』, 인간 또한 생태계의 일부이며 자연 속에서 그들과 연대해야 한다는 사실을 일깨운 『인간과 자연의 비밀 연대』 등을 내놓으며 ‘독일에서 가장 성공한 논픽션 작가’가 되었다. 이외에도 『동물의 사생활과 그 이웃들』, 『자연의 비밀 네트워크』, 『숲 사용 설명서』, 『나무의 말이 들리나요』 등이 있다.

현재 아이펠에서 숲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원시림의 복구,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대중에게 널리 알리고자 집필 활동 외에 텔레비전 프로그램 출연, 강연과 세미나 개최 등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2019년 열정적이고 인습에서 벗어난 그만의 지식 전달 방식을 인정받아 ‘바이에른 자연보호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