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삼국유사』를 기호학적으로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전남대학교 사범대학 부교수를 거쳐 현재 서강대학교 국제인문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미국 인디애나대학교 언어-기호학 연구센터에서 기호학을 연구했으며 영국 런던대학교 동양-아프리카 대학에서 한국어문학을 가르쳤다. 시학과언어학회, 한국문학이론과 비평학회, 한국기호학회 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세계기호학회 집행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삼국유사 설화와 기호학』, 『문화기호학』, 『설화의 기호학』, 『초월의 기호학』, 『탈신화 시대의 신화들』, 『해체의 설화학』, 『신화의 질서』, 『인문학, 기호학을 말하다』가 있으며, ?기호학과 비교신화학?, “Three Korean literati paintings of an orchid in the deconstructive process” 등 한국문학, 신화학, 기호학에 대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삼국유사』를 기호학적으로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전남대학교 사범대학 부교수를 거쳐 현재 서강대학교 국제인문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미국 인디애나대학교 언어-기호학 연구센터에서 기호학을 연구했으며 영국 런던대학교 동양-아프리카 대학에서 한국어문학을 가르쳤다. 시학과언어학회, 한국문학이론과 비평학회, 한국기호학회 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세계기호학회 집행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삼국유사 설화와 기호학』, 『문화기호학』, 『설화의 기호학』, 『초월의 기호학』, 『탈신화 시대의 신화들』, 『해체의 설화학』, 『신화의 질서』, 『인문학, 기호학을 말하다』가 있으며, ?기호학과 비교신화학?, “Three Korean literati paintings of an orchid in the deconstructive process” 등 한국문학, 신화학, 기호학에 대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