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불가능해 보이지만, 결국 가능한 일들에 관한 이야기다. 작가이면서도 출판사 사장이고, 출판사 사장인 동시에 GP(업무집행조합원) 역할까지 해내고 있는 저자의 두 번째 책이기도 하다. 이렇게 다양한 일을 해내면서도 저자는 출간에 대한 꿈과 의지를 이어나갔다.
그리고 ‘불과 7년 사이에’ 상상하지 못했던 많은 일들이 일어났다. 어쩌면 계속 불가능했을지도 모를 만남, 군대 선임과 후임이었던 유명 작가와 사업가를 만나게 해주고, 양변기 회사 CEO를 만나 불가능했던 계약을 성사시키고, 지구 백 바퀴를 돌아본 사업가를 만나 돈 보다 더 가치 있는 ‘긍정’의 힘을 믿게 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이렇게 말한다. ‘불가능’한 시도라는 건 과정이 어렵고, 이루어질 확률이 낮을 뿐이지 진짜 불가능한 일은 아니라는 것이다. 지금 이 시각에도 누군가는 로또에 당첨되고, 개천에서 용이 났다는 말은 여전히 자주 쓰인다.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불확실한 시대에, 저자는 매사 신중함을 가지고 행동하게 되었다. 불가능의 확률이란, 결국 가능한 100%의 확률이 되기도 한다는 것이다. 세상에 불가능은 없다는 사실, 이 책으로 증명될 수 있다.
Contents
프롤로그
1장 5초도 길다(SPEED)
선약취소클럽
광복절 특사
고해성사
세금폭탄 대박절세
제목이 전부
안부 전화 한 번에 초코파이 0000개
5초도 길다
2장 느리게 살기(andante)
준비기간 47년
양변기와 함께 춤추는 CEO
즐겨도 못 이긴다
누가 대표인지 모르는 회사
모든 고민 100% 해결공식
낮 12시 하루 마감
이과출신은 안 본다
3장 함께와 혼자(together & only one)
수당 없는 다단계 높은 자리
다시 먹는 대추
얼떨결 천사
묻지마 고객들
지기지피지기 백전불태
세금전쟁과 세금평화
부엔 까미노
에필로그
Author
유준원
어린 시절부터 장난이 심했다. '글자'로 장난했다. 글자를 뒤집고. 거꾸로 읽어보고앞뒤 없이 생뚱맞게 바꿔놓고 킬킬거리며 웃다가 징징거리며 울었고, 노래 가사를 바꾸며 놀았다.
47년을 준비해서 출판사를 차렸다. 녹록하지 않았던 삶이었지만 현재는 세상에서 가장 자유롭고 즐거운 삶을 누린다. 사람들과 대화하다가 즉석에서 책 제목과 목차까지 잡아준다. 일상을 출판기획자로 지내고 있다.
세상 모든 일에 ‘사람’만 있으면 무조건 해결된다고 믿는다. 불가능의 확률은 가능한 100%의 확률이라고 말한다. 힘든 시절임에도, 희망의 확률은 커져만 간다. 지금 100% 감사하고 행복한 사람이다.
어린 시절부터 장난이 심했다. '글자'로 장난했다. 글자를 뒤집고. 거꾸로 읽어보고앞뒤 없이 생뚱맞게 바꿔놓고 킬킬거리며 웃다가 징징거리며 울었고, 노래 가사를 바꾸며 놀았다.
47년을 준비해서 출판사를 차렸다. 녹록하지 않았던 삶이었지만 현재는 세상에서 가장 자유롭고 즐거운 삶을 누린다. 사람들과 대화하다가 즉석에서 책 제목과 목차까지 잡아준다. 일상을 출판기획자로 지내고 있다.
세상 모든 일에 ‘사람’만 있으면 무조건 해결된다고 믿는다. 불가능의 확률은 가능한 100%의 확률이라고 말한다. 힘든 시절임에도, 희망의 확률은 커져만 간다. 지금 100% 감사하고 행복한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