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의 아르메니아는, 독자적인 이름보다는 코카서스 3국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조지아는 코카서스산맥을 중심으로 분포해 있어 코카서스 3국이라고 불린다. 이 나라들은 사람의 발길이 많이 닫지 않은 새로운 관광지로서 각광을 받고 있다.
신화 속 노아의 방주가 도착했다는 아라라트 산을 품은 사람들…. 300만 아르메니아 국민들과 700만 아르메니아 재외동포들의 가슴에는 늘 한 가지 마음이 담겨 있다. 그것은 바로 조국을 잘 살게 만들고 싶다는 굳은 의지이다. 저자는 국내에 소개된 관련 자료는 많지 않았고, 결국 정보가 거의 없이 아르메니아로 출발하였다. 미지의 세계에 첫발을 내딛듯 호기심 가득하게 출발한 아르메니아…. 저자는 자신도 모르게 그들을 관찰하고, 그들의 삶을 기록하기 시작했다. 아르메니아는 알면 알수록 우리와 많이 닮아 있었다.
우리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나라 아르메니아, 조국을 항시 잊지 않는 동포들, 물질적으로 그리 풍요롭진 않지만 서로를 아끼고 나누며 열심히 살아가는 아르메니아 국민들에게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Contents
chapter 1 사진으로 보는 아르메니아
chapter 2 아르메니아를 알면 동·서 문명을 안다
신이 선택한 나라 아르메니아
아르메니아의 역사적 뿌리
아르메니아 경제와 통치체제
200만 명이 피살당한 아르메니아 대학살
고국을 언제나 잊지 않는 ‘디아스포라’
동·서 문명의 교차로, 수도 예레반
코카서스 3국과 주변국
나고르노-카라바흐 분쟁
한국과의 수교는 1992년
아르메니아와 전라북도의 인연
chapter 3 자연, 인간, 신이 함께 하는 아르메니아
화산이 만든 걸작, 세반 호수
아르메니아인들의 어머니 ‘아라라트 산’
태양의 신전, 가르니
UNESCO 세계문화유산, 게하르트 수도원
수도 예레반의 상징, 공화국 광장
예술의 시장, 베르니사즈 벼룩시장
캐스케이드, 랜드마크가 되다
역사를 잊지 않는 관광지, 학살기념관
세 가지 성물을 가진 에치미아진 대성당
산골의 또 다른 마을, 타테브 수도원
chapter 4 꼭 알아야 하는 아르메니아
아르메니아어의 알파벳
아르메니아의 축구 영웅 미키타리안
물 뿌리는 날, 바르다봐르
중세 아르메니아 예술인 카츠카르
아르메니아에서 만난 사람들
처칠도 감탄한 아르메니아 브랜디
지혜와 정이 만든 빵, 라바쉬
아르메니아의 목소리, 전통 악기 두둑
아르메니아의 농업
포도와 멀버리
아르메니아의 속이야기와 관행들
Author
임수용,추성수
사춘기 시절 한 편의 영화를 보고 ‘타인을 감동시키는 인생을 살자’라고 결심한다. 다수의 단편영화를 만들었으며 상업영화 미술팀, 드라마 FD, 케이블TV 조감독 등을 거쳤다. 정든 충무로 삶을 떠나 현재는 공무원이 되어 전라북도청에 근무하고 있다. 아직도 정책으로 도민들을 위한 영화를 만들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지만 어쨌든 여전히 타인을 감동시키는 인생은 살고 있다.
상명대 연극영화학과 졸업
전북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사춘기 시절 한 편의 영화를 보고 ‘타인을 감동시키는 인생을 살자’라고 결심한다. 다수의 단편영화를 만들었으며 상업영화 미술팀, 드라마 FD, 케이블TV 조감독 등을 거쳤다. 정든 충무로 삶을 떠나 현재는 공무원이 되어 전라북도청에 근무하고 있다. 아직도 정책으로 도민들을 위한 영화를 만들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지만 어쨌든 여전히 타인을 감동시키는 인생은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