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을 쥐고 종이 위에 저만의 세상을 만들어가는 일을, 어릴 적부터 오래도록 좋아해 왔어요. 지금은 고양이를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어 귀엽고 소중한 존재들이 함께하는 세상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하고 있답니다. 《호찌냥찌 새로운 이야기》 속 고양이들의 외모와 성격을 쏙 빼닮은 마오, 미오, 밍밍의 언니 누나이자 말괄량이 고양이 앵두의 엄마입니다. 지은 책으로 《호찌냥찌》와 컬러링북 《색칠해 보라냥》, 《또 색칠해 보라냥》이 있고, 《꿈꾸지 않으면》, 《내 이름은 모모》, 《게을러도 괜찮아》, 《22똥괭이네, 이제는 행복한 집고양이랍니다》, 《책 읽는 고양이》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연필을 쥐고 종이 위에 저만의 세상을 만들어가는 일을, 어릴 적부터 오래도록 좋아해 왔어요. 지금은 고양이를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어 귀엽고 소중한 존재들이 함께하는 세상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하고 있답니다. 《호찌냥찌 새로운 이야기》 속 고양이들의 외모와 성격을 쏙 빼닮은 마오, 미오, 밍밍의 언니 누나이자 말괄량이 고양이 앵두의 엄마입니다. 지은 책으로 《호찌냥찌》와 컬러링북 《색칠해 보라냥》, 《또 색칠해 보라냥》이 있고, 《꿈꾸지 않으면》, 《내 이름은 모모》, 《게을러도 괜찮아》, 《22똥괭이네, 이제는 행복한 집고양이랍니다》, 《책 읽는 고양이》의 그림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