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밭에 사는 곤충과 동물을 찾아 플랩을 열고, 구멍을 들여다보아요!
책장을 펼치면 크고 작은 플랩 장치와 쏙쏙 뚫린 구멍이 입체적으로 살아나요.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지요. 플랩을 하나씩 열어 붕붕 벌과 훨훨 나비, 느릿느릿 달팽이와 애벌레까지, 꽃밭에 사는 곤충과 동물들을 만나 보세요. 어디어디 숨었니? 크고 작은 플랩을 들추면서 귀여운 곤충, 동물들과 숨바꼭질하는 기분이 들지요. 또한 장면 곳곳에 쏙쏙 뚫린 구멍을 들여다보고 손가락을 넣어 보기도 해요. 올록볼록 두꺼운 종이의 질감이 아이들의 촉각을 자극하고, 손 조작 능력을 발달시켜 줄 거예요.
Author
안나 밀버른,시모나 디미트리
쓴 책으로 『나는 깜깜한 게 (별로) 무섭지 않아요!』, 『우리 아기 첫 플랩북 : 바닷속 거북이』, 『우리 아기 첫 플랩북 : 숲속 다람쥐』, 『어디어디 숨었니? 모두 잠든 밤』, 『어디어디 숨었니? 바닷속 동물』 등이 있다.
쓴 책으로 『나는 깜깜한 게 (별로) 무섭지 않아요!』, 『우리 아기 첫 플랩북 : 바닷속 거북이』, 『우리 아기 첫 플랩북 : 숲속 다람쥐』, 『어디어디 숨었니? 모두 잠든 밤』, 『어디어디 숨었니? 바닷속 동물』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