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횡무진

강원도 산골 촌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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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2/02/10
Pages/Weight/Size 152*225*30mm
ISBN 9791186861141
Categories 사회 정치 > 사회학
Contents
머리말 03

01_ 삶 11

비 오는 날 먼지 나도록 터지던 날 12
중학교 문턱에도 못 가본 놈 16
쟁반으로 짬뽕 배달하다 엎어진 날 23
짜장면집에서 공군부대로 28
아! 홍대 앞 짜장면집 33
아! 나의 이 팔랑귀 41
수원에서의 노가다 46
도로 강원도 53
오로지 공부만 하던 때도 57
아! 방위!! 어쩌란 말인가 63
화성군 남양에서의 전기기사 생활, 하나 73
화성군 남양에서의 전기기사 생활, 둘 78
에이, CBNA야! 항복이다 82
덤프차 운전 때의 사건, 하나 87
운전,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92
무지하게 쪽팔렸던 지게차 운전 98
레커[견인차] 운전, 이건 아니잖아 104
노량진에서 공부를 하게 될 줄이야 109
동해시에서의 공인중개사 생활 115
리비아 트리폴리에서의 노동자 삶, 하나 119
리비아 트리폴리에서의 노동자 삶, 둘 124
리비아 트리폴리에서의 노동자 삶, 셋 130
검정고시 명문 수도학원 134
도시가스 설계 기사 140
날 강도 같은 인간 147
주유기 습격사업 152
기능직 공무원이 되다 157
응답하라 1994, 하나 161
응답하라 1994, 둘 165
또 다른 형태의 팔랑귀 170
아! 마(魔)의 영통배수지 175
8년 9개월 180
법학을 때려치운 이유 186
상수도사업소에서 환경사업소로 192
공무원 노동운동 198
공무원 노동운동의 성과 204
팔랑귀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 208

02_생각 213

정규직과 비정규직 214
차라리 정규직을 줄이자 217
인심은 위태롭고, 도심은 미약하다 219
예의와 염치가 있어야 221
쇠소리와 경소리가 필요하다 223
정치도 전문가가 필요하다 226
개나 소 같은 인사가 정치하면 안 된다 230
싸가지가 없다고? 웃기고 있네 233
인문학의 본질 236
때에 알맞은 지도자를 선출해야 240
주나라 정치, 대동과 소강사회 243
폭력의 상호관계 248
우리 사회의 경쟁에 대한 단상 252
부메랑 259
시대의 리더들이여! 예의 세상을 만들자 263
법치가 만능은 아니다 264
어찌 위태로운 나라가 아니겠는가 266
무식하면 용감하다 269
용맹보다 의가 먼저다 271
누구나 무엇이든 쓸모는 있는 법 274
백락이 본성을 해치기도 한다 275
우리는 ‘우파’의 나라 277
우리는 군자의 나라다 281
무항산 유항심 283
『논어』의 리더십을 발휘할 때 286
지도자의 덕 291
선택적 복지가 중용에 부합 294
편견을 깨야 더불어 살 수 있다 297
투(妬)보다 서(恕)해야 하는 이유 300
소수와 다수가 함께 존중해야 302
소통이 안 되는 이유 304
본심을 잃지 말아야 306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은 꼬리다 308
이로운 벗과 해로운 벗 311
나는 오로지 약자편 313
좋은 정치는 다리를 놓아주는 것 316
소[牛]주성? 개[犬]주성? 누굴 위한 정책인가 318
나란 존재는 상대가 있기에 가능 320
근원이 있는 리더 324
미래를 위한 분투 325
낮추면 높아지고, 높이면 낮아진다 326
미중 신 냉전? 어떻게 살 것인가 328
때론 마키아벨리즘도 필요 330
자유에서 평화로 335
철학 없는 레프트와 라이트 가게 337
허례허식을 배격하는 이유 339
의리를 커피로 취급하는 저급한 이들 341
아사리판, 난장판, 개판 343
도덕성을 가혹하게 요구하는 이유 345
기성세대가 헌신할 때 347
세상에 공짜는 없다 348
정신 못 차리는 정치 350
지혜로운 삶의 과정 351

참고문헌 360
Author
김해영
1962년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생. 강원도 화천에서 자랐다. 중·고등과정을 검정고시로 마치고 성균관대학교에서 유교철학을 전공, 학사·석사·박사과정을 마쳤다. 이후 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 수원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마치고,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에서 문화정보학과 박사과정을 마쳤다. 현재는 전국통합공무원노동조합 지도위원, 홍재사상연구회 회장, 태장마루도서관 철학동아리 지도교수, 수원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객원교수로 있다.

주요 저서로 『장자강의』, 『사서강의』, 『공직자, 논어를 읽다』, 『지금은, 정조를 읽어야 할 시간』(이상 안티쿠스), 『고사성어로 철학하다』, 『팔랑개비, 세상을 날다』, 『손에 잡히는 철학』, 『변화와 희망을 위한 철학에세이』(이상 문화문고) 등이 있고, 『유학사상강의』, 『새인간행동이론』(부크크) 등이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는 『정조의 효치사상 구조』, 『효치사상의 연원과 한국적 전개』, 『정조의 효치와 사회복지 구현』 등이 있다. 주로 철학과 사상에 관한 글을 쓰거나 강의를 하고 있다.
1962년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생. 강원도 화천에서 자랐다. 중·고등과정을 검정고시로 마치고 성균관대학교에서 유교철학을 전공, 학사·석사·박사과정을 마쳤다. 이후 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 수원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마치고,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에서 문화정보학과 박사과정을 마쳤다. 현재는 전국통합공무원노동조합 지도위원, 홍재사상연구회 회장, 태장마루도서관 철학동아리 지도교수, 수원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객원교수로 있다.

주요 저서로 『장자강의』, 『사서강의』, 『공직자, 논어를 읽다』, 『지금은, 정조를 읽어야 할 시간』(이상 안티쿠스), 『고사성어로 철학하다』, 『팔랑개비, 세상을 날다』, 『손에 잡히는 철학』, 『변화와 희망을 위한 철학에세이』(이상 문화문고) 등이 있고, 『유학사상강의』, 『새인간행동이론』(부크크) 등이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는 『정조의 효치사상 구조』, 『효치사상의 연원과 한국적 전개』, 『정조의 효치와 사회복지 구현』 등이 있다. 주로 철학과 사상에 관한 글을 쓰거나 강의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