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의 회고록: 당신의 삶 쓰기』는 저널리스트이자 편집자였고, 대학에서 오래 논픽션 글쓰기를 가르쳤던 ‘작가들의 작가’ 윌리엄 진서의 자전적 글쓰기 지침서이다. 작가, 편집자, 강사, 여행가, 음악가로서 다양하고 흥미로운 삶을 산 윌리엄 진서가 우아하면서도 유머러스한 필치로 엮은 삶의 기록을 따라가면서 회고록을 쓰는 과정에서 경험하게 되는 다양한 문제―소재 선택, 어조, 문체, 태도 등―에 대한 명쾌한 해답도 함께 얻을 수 있다.
Contents
1. 자동응답기의 메시지_ 11
2. 학창시절의 기억_ 21
3. 크나큰 세상의 경험_ 43
4. 즐거웠던 순간들_ 59
5. 장소에 대한 기억_ 85
6. 인물에 대한 기억_ 109
7. 기억의 회고_ 133
8. 대학 캠퍼스의 삶_ 157
9. 이달의 북클럽_ 187
10. 회고록 글쓰기_ 207
11. 신성한 이야기들_ 229
12. 과거의 재발견_ 249
13. 변화는 삶의 활력소_ 275
책 찾아보기_ 299
Author
윌리엄 진서,신지현
1946년 『뉴욕 헤럴드 트리뷴』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한 이후『라이프』, 『뉴욕타임스』 등의 잡지에 기고하며 저널리스트, 논픽션 작가로 활동했다.
미국은 물론 한국의 독자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은 글쓰기의 고전 『글쓰기 생각쓰기』를 비롯해 『공부가 되는 글쓰기』, 『미국의 장소들』(American Places), 『미첼과 러프』(Mitchell & Ruff ) 등의 책을 썼다.
예일대학교 브랜퍼드 칼리지 학장으로 재직하며 논픽션 글쓰기를 가르쳤고, 뉴욕 뉴스쿨대학교와 컬럼비아대학 언론대학원에서 강의했다.
1946년 『뉴욕 헤럴드 트리뷴』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한 이후『라이프』, 『뉴욕타임스』 등의 잡지에 기고하며 저널리스트, 논픽션 작가로 활동했다.
미국은 물론 한국의 독자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은 글쓰기의 고전 『글쓰기 생각쓰기』를 비롯해 『공부가 되는 글쓰기』, 『미국의 장소들』(American Places), 『미첼과 러프』(Mitchell & Ruff ) 등의 책을 썼다.
예일대학교 브랜퍼드 칼리지 학장으로 재직하며 논픽션 글쓰기를 가르쳤고, 뉴욕 뉴스쿨대학교와 컬럼비아대학 언론대학원에서 강의했다.